PTE-A.com 운영 마지막날

영어|2018.06.08 22:13

그동안 호주 어디에서나 저를 PTE-A.com 그 제이슨 맞으세요? 하시면서 알아봐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나름 셀럽 ㅋㅋㅋ 으로 살아보는 경험도 했는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이 인기와 유명세가 오래 갔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 ㅋㅋ)


이제 2년전에 본 시험 기억 짜내서 앵무새 같은 영어시험 조언 / 이민 조언 대신 내 집인 블로그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겠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려고 이민 온 건데 +_+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이제 저는 블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2


위 게시글의 댓글이 나를 자연인으로 돌아오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지같은 댓글을 주신 여포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ㅋㅋ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90


그리고 운영을 그만 한다는 게시글에도 댓글로 뭘 정리를 해달라고...하는 댓글이 ㅋㅋㅋㅋ




내가 2년간 커뮤니티 운영을 하고 느낀 건


사람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그게 개인이든 온라인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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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1. Skysame 2018.06.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글에 요청을 추가해던 DJ119인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젠 틈틈이 이곳 집구경을 하면서 어떠한 재미있는 자연인 Jason의 인생스토리가 펼쳐지는지 눈여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do Jason 2018.06.14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에 DJ119님의 댓글도 마침 있었군요...
      다른분의 댓글 때문입니다.
      관둔다고 하니 사이트 개선을 해달라고 적으신ㅋㅋ

      DJ119님께 얼마나 제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잖아요 +_+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언제 커피든 맥주든 한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 Anonymous 2018.06.1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이슨님, PTE-a.com 사이트를 통해서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이트 운영을 더 이상 하지 않으신다는 소식은 아쉽지만 나름대로 다른 계획이 있으실테니 잘 하실거라고 충분히 짐작합니다. 그동안 댓글은 달아본 적은 없지만 제이슨님이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분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이렇게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 있구나 깨닫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3. JJ 2018.06.1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pte-a.com의 자료 덕분에 원하는 점수를 훨씬 더 수월하게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슨님, 이왕 호주에 오셨으니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사시길 마음 속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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