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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7 티스토리 블로그 2017년 결산
  2. 2018.01.01 나의 호주 2017년 그리고 2018년
  3. 2017.10.21 2017년 10월 시드니 일상
  4. 2017.09.13 12월의 여름 휴가 계획 (2)
  5. 2017.09.10 pte-a.com사이트 개편
  6. 2017.08.20 정착
  7. 2017.08.10 PTE 시험 스피킹 틀 만드는 방법 (10)
  8. 2017.07.10 나의 2016년 백수의 호주 이민일기
  9. 2017.05.27 호주 개발자 이민 최근 현황 ( 2017년 5월) (3)
  10. 2017.05.27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2017년 5월) 마감 (43)
  11. 2017.05.20 20170520 시드니 입국 후 몇 달인지 세어보다 (4)
  12. 2017.03.11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13)
  13. 2017.02.12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4)
  14. 2017.02.11 MEAN stack AWS 우분투 / Mac 설치 방법 (2)
  15. 2017.01.25 AWS 에서 Ubuntu (우분투) Linux 인스턴스 띄우기
  16. 2017.01.17 티스토리 2016 블로그 결산 (4)
  17. 2017.01.16 해외에서 OTP 오류시 보정 방법
  18. 2017.01.11 20170111 호주, 시드니 입국 (11)
  19. 2016.12.19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 수령 후기
  20. 2016.12.06 티스토리 초대장 0장 나눠드립니다.( 2016년 12월 마감) (165)
  21. 2016.11.18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 신청하기 (6)
  22. 2016.11.16 20161115 귀국 및 좋은 소식 (4)
  23. 2016.10.04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리스트
  24. 2016.09.21 카톡 플러스친구 삭제방법
  25. 2016.09.20 2016년 9월 기준 호주 비자신청비 (2)
  26. 2016.09.18 구글 애드센스 수익 받기 | 국민은행 계좌 등록
  27. 2016.09.18 국내 호주 신체검사 병원 (4)
  28. 2016.09.03 20160902 좋은 소식!! (2)
  29. 2016.08.19 PTE 시험 검색 후 오신 분들께 드리는 글 (23)
  30. 2016.08.18 Grunt 설치 및 셋팅


Posted by do Jason

일단 컴퓨터를 켜고 자리에 앉았다.


뭐 2017년이 가기전에 뭔가 2017년을 정리하는 내용을 적어보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게으름 덕분이 1월 1일이 되서야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기억나는 것들과 올해 목표를 적어보고 다짐을 해 봐야 겠다.


<기억 나는 것들 10 가지>

1. 캠핑

- Will 형님 덕분에 3~4월까지는 캠핑도 잘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녔던 것 같다. 

  덕분에 나중에 정착을 하거나 커플이 되면 꼭 캠핑을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되었다.

2. 취업

- 난 참 운이 좋다. 작년말 싱가포르 오퍼를 뻥하고 차버렸을 때에 사실 

  빵하나 물고 물속에 비친 다른 빵을 탐하다가 두개를 다 놓쳐 버리는 강아지 처럼 되어 버릴까 봐 걱정을 했는데, 

  2월말에 불안감이 다가올 무렵 취업을 했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정말 운이 좋다. 내가 노력한 것에 비해서 운이 좋다.

3. 운동들

- 취업하자 마자 회사 사람들 하고 농구 테니스 베드민턴 뭐 이렇게 거의 매주 열심히 했었고, 11월까지 열심히 하다가

  더위와 휴가를 핑계로 조금 쉬고 있다. 12월 부터는 Fitness First 도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

  미뤄뒀던 수영도 얼른 배워야 겠다.

4. meetup

- 시드니에 혼자왔고, 아직 혼자 살고 있어서 적극적이지 않으면 혼자가 되기 쉽다.

  외국인 모음에는 반년 동안은 매주 나갔던 것 같고, 한인 모임도 몇번 나가보았다.

  아직 한국에 있는 지인들 만큼 친한 사람을 만들지 못했는데, 올해도 더 적극 적으로 열심히 다녀야겠다.

5. 뚜벅이 탈출

- 회사에서 차를 빌려서 출퇴근이나 장볼 때 차를 타고 다닌다.

  대중 교통이 저렴하지 않아서 차를 타고 다니는게 오히려 더 저렴하고 편하다.

  덕분에 매일 걷는 걸을 수가 줄어들었다.;;; 따로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6. 이사

- 홈부쉬, 웬트워스 포인트, 이스트우드를 거쳐서 에핑 숲속에 살고 있다.

7. 소개팅

- 몇 번 외국인과 한국인 녀성분들을 만나 보았다. 

  하지만 웃긴 것이 사실 소개팅을 정말 많이 했지만 소개팅으로 사귀어 본 적이 없는데, 역시나 소개팅은 잘 안된다. ㅋㅋ

8. pte-a.com

- 주변 사람들에게도 몇번 시험 관련해서 알려도 주었고,

  최근에는 커뮤니티에 녹음도 해서 올리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이제 내가 시험 본지도 1년이 넘었고, 슬슬 시험에 관해서 잊혀지고 있어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고나 할까?

9. 여행

- 2주 + 하루간의 긴(?) 휴가를 다녀왔다. 내 그동안의 직장 생활 중의 가장 긴 휴가 였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엄마와 다녀온 오사카 여행도 정말 즐거웠고, 어머니는 이제 일본어를 공부하고 계신다.

  대만 여행에 함께 해줬던 친구들도 고맙고

  한국에서 보냈던 시간도 너무 좋았다. 해외에 나와있는 불효자 아들이라 오랫만에 효도 아닌 효도를 조금 한 것 같아서 조았다.

10가지를 채우려고 했는데 12월에 여행을 다녀왔던 것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해서 그런 것인지 마지막 1가지가 생각이나지 않는다.



올해 목표

1. 외국어 - 영어 일본어 중국어?

2. 앞으로 내가 할 일 정하기 및 준비

3. 친구들 많이 만들기

4. 운동 열심히

5. 여친 만들어서 효자되기?


그리고 블로그도 종종 더 자주 해야겠다.

포스팅 할 것들은 참 많았는데 너무 많이 미뤘다. 이게 6번째 목표가 될 것 같다.


2018년 화이팅!






Posted by do Jason

요즘 일상은...


1. 일단회사에서 엄청 바쁘다ㅋㅋ 미치도록 바쁘다 ㅋㅋ 

뭐 바쁠수록 뭔가 알아가고 늘어가는 거니깐 긍적적이긴 한데...

너무 바쁘다.


2. 베드민턴은 요즘 레슨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레슨을 받을 생각은 아직 없다. 수영을 못해서 그걸 배워야 여름에 서핑을 할 수 있으니깐

그걸 배워야 한다.

호주 와서 사는데 더 늙기 전에 서핑을 해야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있다 ㅋㅋ


3. 몇일 전에 43인치 티비를 하나 샀다.

맨날 LG사라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있어서 LG 를 샀다.

역시 티비는 엘쥐다!

그리고 티비를 샀더니 사람의 만족도가 급 올라감


4. 영어공부를 집에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더 잘하고 싶어서 공부 방법을 고민 중이다.

물론 종종 meetup에 가서 외국애들하고도 말을 하고 있고, 회사에 외국 애들도 있어서 뭐 조금씩은 느는 것 같은데 엄청난 발전은 쉽지 않다.

평생 해야할 숙제니깐 스트레스 없이 조금씩 걸어가야겠다.


5. 다음주에 차가 세라토에서 소렌토로 바뀐다.

티비와 함께 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요즘 설렌다.

뭐 회사에는 다들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분들이라. 총각일 때 좋은 차를 타보라고 해서 일단 가본다.

좋은 차로 바꾸면 여친이 생긴다는 말에 아무 노력없이 일단 차를 바꿔보기로 함


6. 슬슬 주제가 떨어지고 있다. 10번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마무리할 시간인가 보다.

이제 한달반 남은 한국 / 일본 / 대만 여행은 비행기표와 대만 호텔은 구했고, 일본 호텔만 구하면 준비 끝이다.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같다.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Posted by do Jason

고민고민하던12월의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대만 여행을 가기로 해서 일단 표를 구매했고,

남아있는 아시아나 35000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인천 -> 시드니 표를 구매할 예정이다.



이제 남은건 시드니-> 인천 구간인데... 직항은 편도가 너무 비싸서

어디 한군데를 정해서 2박3일정도 머물다가 한국에 가려고 한다.



일단 표 가격이 저렴한 곳이면서 시드니와 인천의 중간 지점을 봤더니

발리, 쿠알라룸프르가 눈에 들어온다. 

조금 검색좀 해보고 투어도 하고 맛사지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해야 겠다 ㅋㅋ


씐난다!!!


----------추가----------

일단 비행기표 확정

12/2 ~ 12/6 오사카, 교토?

12/7 ~ 12/10 대만

12/10 ~ 12/17 한국

12/17 편도로 시드니 복귀



Posted by do Jason

원래 본업인 개발자 업무를 어제 밤에 8시정도부터 새벽 3시까지 달렸다.

뭐 사실 야근 한 건 아니고....ㅋ

그동안 미뤄두었던 사이트 개편!

개발 축에도 못 드는 그냥 몇가지 일을 하고 정리를 한거긴 하지만 간만에 했더니 은근 시간이 오래 걸렸다.

새벽 3시까지면 매우 힘들 것 같지만... 그리고 EPL축구도 안보고 했으니 짜증이 났을 것 같지만..사실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역시 돈이 안되는 일은 재미있다.


매일 500~9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방문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누적 방문자가 17만명 이라니... 구글 검색으로 들어온 외국 애들이 포함되어서 부풀려진 숫자 같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많이 들어오긴 했다.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요즘은 (사실은 호주 온 이후 종종..ㅋㅋ)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더 뿌듯하다.




누구는 학원을 차리라고 했고, 누구는 그걸로 돈을 벌어보자고 했지만 그렇지 않은 내 결정에 스스로 만족해 하며 살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은인이 되었으니 곧 복이 더 굴러들어 오기를 ㅋㅋ

Posted by do Jason

2017.08.20 20:59 일상

정착

정착


나에게 가장 어려운

하지만 언젠가 꼭 하고싶은 목표다.



새로운 곳으로 가다


한국에 있던 당시 내 이력서에서 성장과정을 언급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항상

"어렸을 적 많이 이사를 다녔던 것 때문에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

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지금 돌아켜서 생각해보면, 사실 저 말은 거짓말이다. 난 어렸을 때 이사를 많이 다녔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또래 친구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응이 느렸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학교 (초등학교X, 적고 보니 내 나이가...)를 다니던 시절에도 몇번 전학을 갔었고 난 그 때마다 오늘 새로 전학온 친구라고 인사를 하고 가장 뒷 번호를 배정받고, 가장 뒷 ( 혹은 남는) 자리에 앉아서 적응을 시작했었던 것 같다.

새롭게 학기가 시작해도 어색하고 나처럼 수줍음 많은 국민학생은 학기초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참 어색하게 있었을텐데, 전학생은 혼자 새로운 곳에 가기 때문에 더 어색한 적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나 역시 몇배나 더 어려운 정착의 과정을 거쳤다.


다행히 중, 고등 학교 때에는 먼 거기를 통학을 한 덕분에, 전학을 다니지 않았고, 새롭게 친구를 만들 필요 없이 편하게 지냈던 것 같다.


그리고 대학교를 갈 때에 나는 기숙사를 들어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았고, 정시 지원이 시작되기도 전에 기숙사를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특차 지원해서 합격을 하게 된다. 나는 19년 함께 살던 부모님 곁을 떠나서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동내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대학교 마지막 학기에 떠나온 교환 학생을 다녀와서 집에서 직장 생활을 몇년 하다가, 회사 근처에 방을 얻어서 자취를 몇 년 하게 되었다.


회사를 다닐 때는 교환학생 다녀온 덕분에 외국에 자꾸 출장을 보내줘서 아프리카 대륙 빼고는 몇 주에서 몇 달씩은 새로운 곳 호텔에서 혼자 혹은 다른 출장자와 같이 살아보고 했었다.


기숙사에 들어가서 학교에 적응하던 시기가 정말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난다.

지금은 좀 활발해졌지만 그 당시에는 새로운 곳에 적응 하는 것도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것도 정말 오래 걸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새로운 곳에 가보는 것과 그 동네에 친숙해 지는 것은 상대적으로 많은 곳에 살아본 덕분인지 크게 어렵지 않았다.




곧 이사를 가겠지..?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본가에서 강남으로 출퇴근을 했는데, 출근 시간도 8시까지였고, 서울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4년의 직장 생활이 지나고 사원에서 대리가 되고 수입이 좀 괜찮아 지자, 이번에는 전세를 얻어서 집을 좀 꾸며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커졌다. 게다가 항상 외국에 출장을 다녀서 좀 여유로워 보이는 (실제로 해외 법인에서 보았던 현지 직원들이 여유로웠는지는 모르겠다;;) 외국의 삶을 보고 나도 언젠가 이민을 가게 되면 이라는 단서가 항상 따라다녔다.


이런 생각들이 이사간 새로운 동네나 출장지에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이미 이사를 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언젠가 어디론가 가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안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뭐든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뭔가를 배우거나 사거나 준비할 때에도, "곧 내가 정착 할 곳에 가게 되면 해야지" 라는 문장이 내 발목을 조금 잡아 당기는 역할을 했었다.


20대에는 정말 많이 미뤘고, 30대 쯤에서야 미루다 미루다 스노보드를 배운다던지, 살사를 배운다던지 원래 어렸을 때부터 해보고 싶은 것들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요즘 내가 시드니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3단계 쯤 와있는 것 같다.


1. 새로 가보는 곳

2. 출장지나 임시로 사는 곳 (사실 돌이켜 보면 임시로 사는 곳이 아니지만 떠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다)

3. 내가 사는 곳

4. 정착할 곳


1단계는 수백 곳 쫌 되겠고, 2단계도 정말 많았었다. 출장을 몇개월 가서 살아도 곧 한국에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잠시 사는 곳 쯤으로 느끼며 살았던 것 같고, 한국에서도 더 큰 집으로 전세를 옮겨야지 혹은 결혼을 하면 이사를 가겠지 하는 생각에 임시로 사는 곳 혹은 동네로 느끼며 살았다. 아직 더 큰집으로 옮긴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한 것도 아니다..(눈물 좀 닦고...)


얼마전 브리즈번을 갔다 오는 비행기와 공항에서 "아 집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 때 이 생각을 조금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몇달이 지나서 이렇게 적어보고 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1년에 몇번씩 비행기를 타고 몇개월씩 살다 오기도한게 10년이 되었으니

한국 인천이나 김포 공항에 도착할 때, 항상 "아 집에 왔구나" 혹은 영어로 "Good to be home"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외국에서 일단 그런 느낌이 든 것도 처음이고 색다른 기분이었다. 


그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일단 부모님이 조금 멀리 계신다는 게 좀 슬픈 점이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자연과 조금 빨라진 퇴근 시간에 따른 여유

그리고 영주권을 땄으니 이번기회에 외국에서 신나게 살아보자는 생각까지 더해져서

일단 당분간은 떠날 생각이 사라졌다.


덕분에 정착이란 단어가 오랜만에 현실이 되었다.




여전히 난 역마살이 있는 사주에

어디든 떠나기 좋은 미혼에

어디든 일하기 좋은 IT 경력에

아직 짐이 캐리어 2개면 다 들어가는 관계로...


언제 또 새로운 곳에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혼자 살고 있고 사실 내 집도 아니고 월세를 내고있지만

"여기가 내 집이다" 라는 생각이 든 것이 19살 대학에 들어가던 시절 기숙사에 간다고 집을 챙겨서 나왔을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나를 참 편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시드니의 집 값은 나를 힘들게 만든다.

Posted by do Jason

PTE-A.com에 종종 외국에들이 자동 bot 으로 올리는 스팸 같은 것 삭제하러 가는김에

종종 궁금증에 답글을 다는데,

죄송하지만 한동안은 정말 귀찮아서 답글을 달 수가 없었다.


답변을 매번 하기 어려운 이유


왜냐면 난 최대한 상세히 자세히 쓴다고 썼는데 블로그 글을 안 읽어보셨는지, 

혹은 급하게 시험 준비를 하셔서 그런지

똑같거나 비슷한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답이 되는 글이 있습니다. 가서 읽어보세요. "라고 copy and paste를 할 수도 없고

매번 같은 내용을 글로 적는 것도 어려워서 그런적도 많았다.


내가 했던 PTE 과외

뭐 일단 무료로 진행되는 과외를 전화나 오프라인으로 받아보신 분들은 대충 다 아시겠지만

주요한 내용은 다 스피킹에 관해서다.


 그날 내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긴 하다. 돈받고 하지 않아서 따로 준비를 많이 하지 않기도 하고, 

이미 난 그 시험을 마지막으로 본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 이라서 슬슬 감이 사리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도 매달 두세번씩은 아직도 하고 있고, 그동안 목소리로 50여분, 글이나 댓글로는 수백분에게 개인적 / 카톡 / 댓글로 도움을 드린 것 같다. 한동안은 외국 애들까지..


PTE 스피킹 시험 틀 만드는 방법

일단 오늘은 그 스피킹

특히 DI, RL 에 대해서 내가 얻은 노하우로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단, 이건 일반적인 학원이나 교재에서 말하는 방법하고는 다를 수 있고,

그래도 가능성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엘츠 스피킹 6점인 내가 PTE시험의 스피킹이 거의 8점에 가깝게 나왔으니깐.



그럼 자 시작한다.


내가 사용했던 틀을 올리지 않는 이유 ( 사실 지금이라도 틀을 만들어 올릴수도 있다 30분이만 만든다. )

PTE시험에서 스피킹의 내용은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expat forum에서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이야기 해서 만점 받은 후기들도 꽤 많았다.

나도 처음 시험을 봤을 때는 틀을 어설프게 만들고 그걸 적용하고, 그래프에 나와있는 내용을 다 읽고 했었다.

그러면서 좀 버벅 거렸더니.... 당연히 점수가 안나온다!!ㅋㅋ


그럼 틀을 어떻게 만들까?

틀의 재료


나름 영어는 못하지만 토플 CBT, 아이엘츠, PTE Academic 3개의 시험을 한동안 공부를 해본 공대생 출신의 내 관점에서는.

해당 시험의 스피킹이나 라이팅에 가장 좋은 자료는 다른 영어 자료가 아닌 그 시험의 Listening, Reading 이다.

그 시험의 연구를 했던 사람이나 교재를 만들고 시험 문재를 만드는 사람들이, 혹은 채점을 하는 시험관, 채점을 하는 software를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게 평가할 문장의 형태는 그 시험의 자료라고 보면 된다.

캠브리지 시험에서 가장 좋게 생각 하는 문장의 형태는 캠브리지 연구원들이 만든 영어 교재 지문에 나와있는 것이다.

고로 모든 틀은 그 시험 자료를 참고하면 가장 좋다. 리스닝이나 리딩 문제를 풀었는데, 이 문장이 발음하기 좋고, 편하면서, 외우기 좋은 것 같으면 그대로 틀에 녹여서 쓰면된다.


일단 만들어보자

자 과외할 때 종종 추천했던 사이트가 dictation.io라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 가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써주는 서비스가 된다. 여기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고 내가 말한 문장이 인식이 잘 되나 점검 해가면서 하나씩 만들면 된다. 혹은 다른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세상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기술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한 건 없고,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내 경우는 graph의 발음이 그래프, 그래프,그~~~라프 등등 해도 인식이 잘 안된다. 

그래서 대안을 찾은 것이 chart, 이것도 차트가 아닌, 찰트 라고 말하면 99% 인식이 항상 된다.

그럼 내 DI 틀은 이렇게 시작한다.

The chart shows...

물론 The line chart illustrates ~ 라고 시작해도 된다 그리고 살을 더 붙이면 끝도 없다.


틀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점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화려하게 다양한 표현을 써가면서 만들면 끝도 없다.

혹은 다른 사람의 화려한 문장으로 구성 된 틀을 사용하면 당연히 좋다.

하지만 그걸 내가 쉽게 외워서 완벽하게 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만약 아니라면 간단하게 하고, 달달 외워서 떨지말고 시험때 말해서 점수를 올려보자.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qna&wr_id=948

만약 오늘 올라온 질문에 있는 저 이미지를 보고 40초를 만해야 한다면.

The bar chart illustrates 하고 Internet population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서 설명하면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썻던 방법은

The chart shows the Internet population.

간단하지 않은가? 그냥 상단 써있는 제목을 말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었다.


계속 만들어 보자


인터넷에는 정말 다양한 표현에 그래프 종류마다 다른 틀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난 그림, 테이블 포함해서 그냥 1가지 틀을 다 이용했다.

심지어 말이 안된다고 해도 된다고 하는 외국 녀석의 후기를 보고 믿고 그대로 했었다.

오히려 내용보다. 유창성, 발음, 높낮이, 속도 등등의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서 

"이 막대 그래프는......음... 각 국가별 .....인터넷을...사용 하는 사람들의 ......(1초 쉬고)......숫자에 관한 내용 입니다. "

보다는 내가 추구한 틀은

"이 그래프는 인터넷인구에 관한 내용입니다."

위와 같은 식이었다.

"이 이미지는 건물에 관련 내용 입니다"

"이 테이블은 XX에 관한 내용 입니다"...XX는 테이블이나 그래프에는 상단이나 하단에 적혀 있는 것 그대로...


일단 쉽고, 머뭇거림 없이 말하고, 스피킹을 그렇게 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파트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기 좋고,

장점은 끝도 없다.


그리고 위 글에 있는 질문에서도 각 나라를 모두 언급해야 하는지....혹은 숫자를 다 말해야 하는지 질문이 있어서 답을 해본다면.

"중국의 인터넷 사용 인구의 경우에는 170밀리언이 있고, US인 경우에는 160, 그리고 그 아래에 재팬, 저머니, 유케이....멕시코 그리고 가작 장은 네덜란드가 있다"

보다는 내가 추구한 틀은

"차트에서 가장 큰 건 중국이고 대략 200밀리언, 반면에 가장 작은 건 네덜란드고 30밀리언 입니다."

이런 식이었다.


그리고 이제 25초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양한 언제나 써도 되는 문장으로 채운다.


내 틀의 기본 형식

그래프인 경우
"이건 뭐에 관한 그래프다" 

"우선 가장 큰 값은 뭐, 작은 값은 뭐다."


"결론적으로 어떻다"


를 준비하는 시간에 준비를 해두고

중간에 사이사이에는 아무때나 해도 되는 말을 넣어서 39초를 채울 수 있게 연습했다.


예를 들어 내 라이팅 틀에도 있는. (considering what has been discussed above)를 변경한 아래 문장은 어떤 문장의 앞에 쓰여도 된다.

considering what has been mentioned before

(앞에 언급한 것을 고려하면..)


이런건 아무때나 쓰면 된다.


혹은 내가 종종 강조했던 나의 final 문장

"This chart is accurate and concise which can be used as a reference for future studies with the same objective."

을 길이 조정용으로 사용했다.


10초 남으면 다

7초 남으면 

This chart is accurate and concise which can be used as a reference for future studies


5초 남으면

This chart is accurate and concise which can be used as a reference


3초 남으면 

This chart is accurate and concise 


이런 식인 것이다.


뭐 이 바로 앞에 In conslusion, 을 넣든 To sum up,을 넣든 자유다.


이런 표현은 아무거나 자기 발음이 잘 인식된다면

그냥 이용하면 된다.

누구것이 좋고 나쁘고 보다는

자기가 얼마나 유창하게 말하느냐가 포인트다.!!!!


내용 보다는 유창성과 속도

아직도 완벽한 음성 인식 도구는 개발되지 않았다.
그 말인 즉슨, 어떤 슈퍼 컴퓨터도 내가 말하는 모든 단어를  100%입력 받아서 그 단어의 질을 따지고 문장 구조를 따지고,
복잡한 현재 완료를 쓰면 점수를 더 주는 식의 컴퓨터 채점 시험은 개발되지 않았다.

물론 아이엘츠라면 가능하다.
시험관이 평가를 하니 단박에 안다.
그게 내가 아이엘츠 스피킹이 6점밖에 나오지 않은 이유이다.

하지만 DI한 파트를 놓고 본다면
3~4시간동안 좋아하는 문장으로 인식을 시켜가며 틀을 만들고,
그냥 그 문장을 빨리 읽고 주어진 그래프나 그림에 맞게 말하는 것 정도면 PTE시험 65점 정도는 충분하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스피킹이 77점이 나왔고, 다른 파트 점수도 올렸다.

나도 처음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자료를 보며 스피킹을 준비 했었다.


하지만 저런 수준으로 그 긴장되는 시험에서 말하려면, 진짜 오랫동안 스피킹을 준비해야하고,

스피킹에 재능이 없는 나같은 사람은 힘들더라.

그래서 위와 같은 간단한 틀을 만들고 그걸 몇일 혹은 1주일 정도 달달 외워서 원하는 점수를 결국 받았다.


내가 시험 보기 직전 수준의 내용을 요약하면

dictation.io에 내가 말하면 90%는 인식되는 수준,

스피드는 read aloud 문장 길이를 20초안에 읽는 수준

그리고 어떤 이미지를 봐도 따로 준비하는 시간없이 39초쯤 말할 수 있는 수준 ( 실재 시험에는 준비하는 시간이 꽤 있다 )

저 위에 구글 문서처럼 문장을 말하지 못하지만,

약간 말도 안되는 내용이나 문장이 들어가 있지만

빠른 속도, 머뭇거림 0%, 되게 준비를 했었다.


조금 말이 안되도 된다, 심하게 말이 안되도 스피킹 만점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이미지에 있는 일부 언급이 빠져도 된다.

상관 없는 내용이라도 쉬지않고 말하면서 더 분명한 발음으로 빠르게 말해보자.

39초동안 " 나나나나나나나나나" 하는건 안된다 " 엄엄엄엄" 하는건 안된다

컴퓨터가 눈치를 챈단 말이다!!!!!!


하지만 정확한 발음으로 쓰잘때기 없는 내용을 섞어도

자신감있게 말하면 된다는게 요지다....<-참 쉽다



그럼 된다.


나는 왜 슬픈가?


슬픈 점은 오늘도 비싼 돈 내고 시험 보면서 어설픈 틀로

이미지나 강의를 완벽하게 40초 이야기 하려다 버벅거리고 스피킹 점수를 죽쓰고

PTE시험을 저주하고 좌절하는 시험이 꽤나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시험은 세계 최초 스피킹에 관련 없는 내용을 섞어서 말해도 되는 신개념 시험인데 말이다!



왜 최근에 이민점수가 올랐는가에 의견이 많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PTE시험 때문인 것 같다.

나같은 영어고자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도 친구들은 매일 만점이 나와서 이민쿼터를 채우고 있다.

당신이 스피킹에 약하다면 이 시험은 잘 고른 것이다.


자 이제 본인이 원하는 단어로 자기만의 틀을 만들러 가보자.


2016/08/19 - [영어] - PTE 시험 검색 후 오신 분들께 드리는 글


향후 PTE 시험 관련한 추가적인 자료는 http://PTE-A.com 에서 확인 해주세요.


Posted by do Jason

도메인을 샀다

내가 작년 PTE Academic 공부를 시작하던 때?

아마 멜번에서 4월 쯤에 도메인을 샀던 것 같다.

dojason.com은 과감하게 10년치를 pte-a.com은 1년치를...


dojason.com

블로그는 그 전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백수가 되었고 시간이 충분했어서

과감하게 도메인을 구입했다. 난 그당시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7월전까지 PTE점수를 받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휴가 겸 영어공부겸 멜번으로 날아갔고.

휴식 겸 자료 수집을 하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백수로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난 뭔가 스트레스도 좀 받는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

맘편할 때는 정말 편하게 산다...

아무튼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그냥 10년전 교환학생을 하던 그 곳으로 가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도 만들고 이래저래 시간도 보냈다.


PTE-A.com

영어 커뮤니티는 그 전에는  Expatforum에서만 주로 인도인들의 후기를 볼 수 있어서, 처음부터 한국 사람들이 자료를 공유하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방문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없어서 일단 1년치만 구매..ㅋㅋ


다행히 얼마전에 도메인 1년치 갱신을 했다.

비용이 좀 들어갔으니 광고를 좀 달아둠.. 내가 영어 과외를 하던 것도 아니고 나도 땅파서 장사 하는건 아니니까...


2016년

일단 난 2016년 1월에 회사에 퇴사를 이야기 했다.

그 전에도 원래 출장복이란게 있는지 출장을 좀 다녔었지만 그 당시 다니고 있던 중국 회사에서는 정말 나를 미친듯이 출장을 보냈다.

"뭐 내일 브라질을 갈꺼니 준비해서 가렴. 단 한 3개월이나 6개월 있을지 몰라... "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집에가서 옷을 빨고 덜 마른 옷을 캐리어에 넣고 중국을 거려 브라질로 갔었다.


아무튼2015년말 중동과 남미에서 미친듯이 출장비를 벌어들이고 있을때 + 호주 환율이 800초반으로 가던 그 시기에 퇴사를 할만한 사건이 생겼다.

이미 이직 경험이 많아서 경력을 더 채워서 경력 점수를 늘리고 호주로 이민을 가려던 내가 단숨에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12월말 1월에 퇴사를 이야기 하고, 2월에 퇴사를 하게 된다.


조금 휴식을 보내고 멜번으로 가게 된다.


도서관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출장으로 지쳐있던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서 푹 쉬었다.

외국 애들 후기를 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면 나오긴 하겠구나 하고 자료를 좀 모아두고, 쉬면서 영어 공부를 했다.

그리고내 피어슨 계정에 문제가 생겨서 한달가까이 시험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

놀았다...


충분히 놀고...

브리즈번 누나네 가서도 놀고,..

한국 와서도 논다. 그리고 회계년도가 바뀌려고 하던 7월을 한달 앞둔 시점에

내가 잘하는 벼락치기를 한다.

엄마 생신이 6월이셨는데, 엄마 생신 선물로 내가 6월에는 점수 나와서 영주권 신청을 하겠다고 안되면 7~8월에 순례자의 길을 다녀오고 9월에 공부를 하겠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엄마한테 일단 해놓고..

6월말에 시험을 보고 7월 2일에 원하는 점수가 나왔다.


난 역시 벼락치기와 잔머리뿐인 것 같다.


7월에 부랴부랴 기술심사를 하고 받아서 이민성에 올리려는데 QLD 주정부 후원이 1주일 만에 닫혀버렸다.

내가 나에대한 확신이 있어서 미리 기술심사를 받았더라면

주말에 조카랑 브리즈번에서 같이 놀고 있었을 것이다.

물론 취업을 못했을 듯 싶다...

백수로 더 재미있게 놀았겠지?


내가 나에게 확신이 없었던 이유?

2010년에 가을에 기술심사를 받아두고,

아이엘츠 6666이 필요한데 6665를 받고 ( 몇년 전에 토플 공부한 것만 믿고 아이엘츠 라이팅을 한번도 안써보고 시험장에 갔다)

한번 더 보면 당연희 6666은 나오겠지 생각하고 시험을 예약 하려는데

(만 30살이 되기 전에 시험 기회는 1~2월 뿐이었다. 내 주민증 생일은 2월 12일)

하지만 난 1월 중순에 시험일자는 누나의 결혼.

회사에서는 누나의 결혼 다음날 나를 미국 3개월 출장을 보내버렸다.


슬픈 내 이민사의 한 페이지다..

7년전에 이민올 수 있었던 순간..ㅋㅋ


그래서 2016년에는 기술심사를 미리 받지 않았고,

덕분에 QLD 주정부 후원은 날렸고,

NSW에 주정부 후원을 7월말 신청하고 9월에 법무사로부터 축하 인사와 함께

(잔금 입금 요청도 함께;;)

주정부 후원을 받았고

재빨리 서류를 다 준비해서 신청하고,

일본에 브리즈번에서 같이 학원 다니던 조를 만나러 간다.


그래도 시간이 더 남아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도 또 간다.

왜? 나는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순간이었으니깐...ㅋㅋ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메일을 메일 확인한다.

숙소 도착하면 메일 확인...

다 같이 손잡고 소원 말하며 빌던 그 저녁...

옆에 프랑스 애랑 나랑 둘이 별똥별을 둘만 봤는데..

내 소원은 영주권 빨리..

왜냐면 계속 놀고 있고,

취업도 하고, 장가도 하고, 해야하니까..ㅠㅠ


그리고 순례길을 29일 동안 걸어서 마치고 한국에 오늘 날이 11월 15일

그날 다시 법무사의 축하 인사를 받게 된다.


어머니의 생일 선물로 시험 통과하겠다는 것도 6월말에 결국 되었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호주 영주권도 순례자길 다녀오고 귀국날에 받았고.

뭐 어쨌든 11월~12월에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시 매주 촛불 집회에 다니는 백수로 변신을 했다가

영주권을 받아들고,

국민연금 환급받고,

출장으로 모아 놓은 마일리지로 2016년말 브리즈번으로 편도입국을 한다.


그리고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기차를 타고 2017년을 시작하게 된다.


왜 기차를?

브리즈번으로 와서 시드니로 비행기표를 사려고 했지만...

예전에 일하시던 팀장님이

싱가포르에서 빅데이터 시스템을 담당할 영어 쬐금되는 한국인을 찾는다고 해서 나를 추천해 주셨고,

싱가포르 모 한국 기업 현채로 면접을 보고 오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루이틀 미루다가

내가 짱나서 안간다고 하니 나에게 좋은 오퍼를 줬다.

(하... 이미 마음 떠났는데... 생각해 보니 좋은 오퍼에 빅데이터 담당자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까지... 눈물좀...)

그렇게 내 비행기표는 점점 비싸져서.. 난 기차를 타고 시드니로 오게 된다.



뭐 그래도 일단 2017년은 시작 됐었고,

난 다시 직장이 생겼고,

2005년의 내가 꿈꾸던 시드니 그곳에 와있다.



제목 보고 글 보니 엄청난 삼천포다...원래 제목은 "dojason.com 과 PTE-A.com"

다시 어울리는 제목으로 바꿔본다. "나의 2016년 백수의 호주 이민일기"


Posted by do Jason

내가 이민 온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아이티 이민 가기 쉽냐? 로 시작하는 질문을 하면


나처럼 대충 개발 경력이 7년 이상쯤 있고 아이엘츠7점이나 PTE 65점을 받으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껄?

근데, 확인은 좀 해봐야 할꺼다 라고 했었는데. 


요즘 좀 물어보는 사람이 다시 많아져서... 커트라인을 확인 해봤더니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개발자인 경우 

내가 영주권을 신청 하려던 시점인 10개월 전이랑 비교해 보면, 65점이던 커트라인이 75점까지 올라갔다;;;


2016/07/18 - [호주] - 호주 IT 기술이민 정보(개발자, 2016년 7월 기준)

일단 위 포스팅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지만

지금 점수 컷트라인을 보려면


http://www.border.gov.au/Busi/Empl/skillselect

요기에서 

http://www.border.gov.au/WorkinginAustralia/Pages/10-may-2017-round-results.aspx

여기로 가면 최근 5월 10일에 초청을 받았던 점수별 직군이 있다.


일단 아래를 보면 작년 7월 (July) ~ 올해 6월 (June) 까지의 초청 받은 사람들이 나와있다.

주정부 후원 없이 초청 받은 189 사람들을 보면 총 28,461명이 초청을 받은 것이다. 



이렇게 주정부 후원을 내가 속해 있던 개발자 (2613: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로 받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처럼 75점이 필요하다...

나였을때는 65점이었다...10점이면 경력을 몇년 더 채우거나 영어를 한단계 더 잘봐야 한다. PTE 79점이나 아이엘츠 이치 8점...




그렇다면, 점수가 올라가서 개발자 이민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일단 주정부에서 후원을 받으면 190으로 받을 수 있고,

아니면 7월 이후에 쿼터가 다시 늘어나면 75에서 70,65,60점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가정은 7월초에 가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미리 그 전에 기술심사와 영어점수를 받아놓고 EOI를 신청하고 기다렸다가.

주정부 후원 공고를 보고 추가 점수를 받아서 지원하면 된다.


단, 슬픈 점은 지금 75점이면서 4월 4일에 EOI신청한 사람까지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75점, 70점, 65점 그리고 60점인 사람이 엄청 쌓이고 있다는 뜻이다.. 내년 회계년도에 크게 쿼터를 늘리지 않는 한 IT호주 이민도 곧 회계나 다른 분야처럼 닫힐 확율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결론: 이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얼른 준비해서 넘어 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지금 이순간에도 어려워 지고 있네요;;


Posted by do Jason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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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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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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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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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Posted by do Jason


원래는 매달 적어도 생존신고 포스팅 이라도 하려고 했던 계획은 실패했다.

정확히 아래 글을 쓰고 2달하고 10일이 지났으니 말이다.


2017/03/11 - [일상] -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이 글의 제목을 정하는데에도 손가락으로 몇 달이 지났는지 세어보았다.

두달+두달은 네달이구나 하는 깨달음 보다. 두달 동안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구나.. 미루기만 했구나 하는 후회를 해본다.

(물론 돈을 버는데 필요한 회사에서 쓰는 메일 같은건 매일 쓰고 있습니다;;;ㅋㅋ)


다시 시작

최근에서 150~250 명씩 방문자가 있는데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자주 포스팅 하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누구에게 보답 보다는 책읽기나 글쓰기를 전혀 안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쓸 소재는 정말 다양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걸 적어봐야지 하는 목표를 세워보지만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평일 운동도 잘 안하고 있고, 운동보다 글을 적어보는 것은 더 안하고 있다. 요즘 부지런하지 못한 내가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 큰 원인인 것 같다.


글쓰기

지금보다 조금 어렸던 20대에는 긴 글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조금 더 어렸던 10대에는 책읽기를 정말 좋아했던 것 같고.

지금 그 때의 그 책읽는 즐거움과 글쓰는 즐거움을 다시 떠올려 보고 싶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 (난 상대적으로 일찍 그만둔 사람들과 비교하면 최근? 까지 싸이월드에 글을 올렸었다. 그 유행이 한참 전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에 종종 생각을 적어서 올렸던 것 같고.

아래 스크린샷은 가장 최근으로 보이는 2013년 5월에 올렸던 글이다.

(출처: http://www.cyworld.com/kwootak)







생존 신고

생존 신고가 이 포스팅의 목적이었으니까 좀 적어봐야겠다.

일단 약 두달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되돌려 보면... (사실 종종 무슨일이 생길 때마다 트위터에 좀 적어두는 편임, 지금도 트위터에 두달간 뭘 적었는지 찾아보는 중ㅋㅋ)


오늘은 아침 7-9시에 농구를 했고, 3월달부터 시작한 주말 농구를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테니스 라켓도 사고 테니스도 두세번 정도 쳤는데, 좀 더 잘 배워보고 싶다.

시드니에 계시는 분들 중에 테니스 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라켓은 항상 차 트렁크에 있습니다!


얼마전에 국민은행 OTP를 분실해서 시껍한 적이 있었는데,

방을 30분 뒤진 끝에 겨우 찾았다...이게 없으면 호주에서 한국 통장에 있는 돈은 건드릴 수가 없다;;

친구한테 이 말을 했더니 요즘은 간편 인증이라고 OTP 없어도 된다고

그래서 가입하려고 보니 어플을 하나 깔아야 하고

어플을 깔려고 보니 한국에서만 깔 수 있는 어플이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계정의 국가설정을 변경하려고 하니

(https://payments.google.com/ 여기에서 변경해야 함)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적혀 있다.

꼭 방법을 찾아서 OTP를 탈출 해야지.

못하면 다음번 한국에 갈 때 해야겠다!



얼마전에 집에 5시반에 도착해서 뿌듯하다고 글이 있군

사실 시드니의 특정 지역은 길이 엄청 막힌다.

특히 한국과 다른 거의 동시에 퇴근(?) 하는 문화 때문에 엄청 막히고,

게다가 시드니의 경우는 고속도로나 큰 도로를 빼고는 보통 편도 1~2차선으로 된 글이 계속 있고

종종 신호등과 roundabout 이 있는 식이어서

암튼 지금 회사가 있는 맥쿼리파크에서 이스트우드까지 퇴근 하려면 꽤나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한다.

출근 할때는 자동차로 12~3분이면 가는 길을 30~1시간 20분까지 걸려서 퇴근한다..

호주 이민 오기 전에는 이렇게 퇴근길이 밀리는 줄 몰랐다..ㅋㅋ


얼마전에 Lane Cove National Park으로 트래킹을 한번 다녀왔는데 엄청 좋았음,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을 때 한번씩 가주려고 생각 중

여름에는 퇴근하고 가도 될 것 같은데, 요즘은 6시면 어두워져서 그건 안될 것 같다.


요즘 granny 이사가볼까 생각 중이라

얼마전에도 방을 보고 왔는데, 나 말고도 방 보러 온다는 사람이 6명이니

그 중에서 골라서 연락 준다고 했는데,

다음날 탈락 메시지를 집주인에게 받았다.

두고보자 린지! 내가 더 좋은 방을 찾으마!


그리고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서 기뻐했었다.

사실 이게 최근 두달간 가장 큰 이벤트 이기도 했었고,

작년 11~12월에 한국에 있을 때 촛불집회에 매주 나가던 나는 정말 기뻤다.

노무현 때부터 노사빠 이기도 했었고, 흑히 말하는 좌파인 성향 때문에

정말 문재인씨가 당선 되기를 바랬는데 소원대로 되었다.

그리고 요즘 뉴스 나오는 걸 보면 대통령직도 잘 수행하고 계신 것 같아서 더 기쁘다.


그리고 자동차 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아침에 출근 하려는데 자동차 키가 사라졌었다.

20분은 족히 찾았는데 없었고,

앉아서 기억을 돌이켜 보니

어제 차에있는 쓰레기를 버릴때 같이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앞 쓰레기통을 뒤졌더니. 자동차 키가 ㅠㅠ

쓰레기차가 수거해 갔었으면

쓰레기 하치장 까지 따라갈 뻔 했다 ㅋㅋ


코세척에 도전!

요즘 환절기다 그런지 종종 재체기도 하고 콧물도 나고 해서

코세척을 생전 처음 했었는데,

신세계였다!

새 코를 가지게된 느낌?

종종 하게 될듯ㅋㅋ


간단히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끝이 없닼ㅋㅋㅋㅋㅋ


다시 남은 이슈들을 역순으로 간단히 정리해 보자

1. 미니 텐트를 사서 캠핑 패밀리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옴

2. 회사 컴패니카가 나옴, 저렴하게 리스 시작

3. 이스터 연휴에 브리즈번 가서 누나랑 조카랑 어머니를 만나고 옴

4. 호주 입성 후 처음으로 영어꿈을 꿈

5. 호주환율이 내려가서 신남

6. "2005년 1월 처음 비행기를 타고 호주 시드니에 학교에서 비용 전액을 받아서 한달짜리 어학연수를 왔고, 12년 후에 내가 시드니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을지 생각하지 못했었다. 사람일은 참 모를 일이다." 라고 씀

7. 누가 인상이 좋다며 소개팅을 시켜 준다고 함

(참고로 나는 호주에서 총 5번의 소개팅을 했었다. 중국, 호주, 한국, 국적도 다양하다.

한국에서는 거의 100번은 한거 같다?ㅋㅋ)

8. 3월 17일 내 생일에는 회사에서 비밀로 했는데, 마침 고기를 먹을 일이 생겨서 회사사람들과 고기를 먹었다. ㅋㅋ

9. 이스트우드로 이사왔다.


휴.. 밀려서 숙제를 하게 된 기분이다.

앞으로는 생존 신고 대신에 다양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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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위 사진은 오늘 아침 집 근처 조깅 코스에서 호수에 있는 새들을 새들 몰래 관찰하라고 설치 해 놓은 벽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달 한번씩 생존 신고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포스팅을 보니 아래처럼 2월에 시드니 입국 후 한달 이라는 글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두달 후 버전의 생존 신고를 합니다.


2017/02/12 - [일상] -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드디어 취업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 가장 중요한 소식 이면서, 제 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최근의 사건 입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시드니로 온 이후 두달도 안되서 구직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이제 좀 아껴쓰던 돈을 좀 써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ㅋㅋ

이민자들을 위한 구직 관련 수업을 화,수,토 에 듣고 나머지 날들은 이력서랑 커버레터 적어서 한 50군대 정도 지원을 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 6~7번의 면접을 보았고, 그 중 한 회사에 IT Analyst로 출근을 한지 한 2주 되었습니다. 덕분에 남아 있던 Google 2차 면접을 포기한 것이 아쉽기 보다는 후련합니다 .(5번의 면접이 더 남아 있다고 구글 리쿠르터가 알려줬기 때문에 된다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다음 단계까지 가서 면접 연습을 많이 하자는게 계획 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프로베이션 기간을 지나서 꼭 잘 적응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행운

모 호주 카페에서 나에게 운이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아직 댓글을 안달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을 매 순간 만나고 구직이든 뭐든 좋은 기회를 얻고, 나도 최대한 다른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도와주려고 한다. 덕분에 나의 이민 준비 과정과 이민 후 첫 취업 과정은 최근 나름대로 잘 흘러왔다. 과거 2014년 즈음에는 영어 시험 때문에 고생 좀 하고 잘 안풀리던 순간이 있었지만 괜찮은 회사에서 출장도 다니고 이민 준비도 할 좋은 기회를 얻은 것도 나에게는 역시 행운 이었다.

시드니 날씨

좋다. 한마디로 좋다. 땀이 좀 많은 나에게는 시드니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이제는 해가 조금 짧아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운동 하기도 좋고, 걸어다녀도 땀도 안나고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좋은 시기인 것 같다. 열심히 운동도 하고 야외에서 놀아야겠다.


그 밖에...
최근 회사 사람들이랑 농구코트를 빌려서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구직 중일 때는 만나는 사람이 한정 되어서 인지, 한달넘게 한번도 안 꾸던 꿈을 자주 꾸고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이스트우드로 이사갑니다.
동내 편의점 알바랑 친해졌습니다.
무료로 PTE과외를 몇번 했습니다.
면접 1번에 오퍼 받고 출근 했습니다.
농구 한번 하고 2일 동안은 누구한테 온몸을 맞은 듯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 졌고, 내일 또 농구를 합니다.
어제 우리나라도 새로운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좋은 대통령이 뽑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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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낮에는 42도 저녁 7시에도 37도인 시드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드니 입국 후 한달

시드니 입국 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더 정확히는 오늘이 2월 12일 이니까 한달하고 8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참 빠르게 한달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사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들어갔던  집에서 한번 이사를 했습니다.

역시 역마살이 있는 제 운명 때문인지 약 한달정도 되었을 때 이사를 했고, 지금은 새로운 동네에 적응 중입니다.

젤 위에 있는 사진 중에 오른쪽에 있는 Wentworth Point 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적한 분위기가 맘에드는 곳인데 언제까지 살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딱 아래 있는 사진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짐의 전부라서 이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정착하기 전까지 여기저기 다양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하고요.

( 빨간 순례자의 길에서 착용했던 가방을 볼 때마다 순례자의 길 후기 포스팅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더 잘 정리해 보고 싶은 생각에 미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꽤 많은 곳에  Resume를 보냈고, 그 중에 몇 곳의 한국 회사와 몇 곳의 글로벌 회사와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직 호주 로칼 회사에서 면접을 본 적은 없고, 메일로 질문을 보내거나 몇 명의 리쿠르터들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지만, 역시 말 빨리하는 리쿠르터는 예전에 호주 취업 관련 검색을 할 때 알았던 것처럼 역시 어렵습니다.

한국 회사 한 곳에 합격을 했지만 낮은 연봉에 거절을 하였고, 글로벌 G  사의 2차 기술 면접이 한 10일 정도 남아있습니다. 전화 면접 통과 후 바로 기술 면접을 잡아 주었는데, 혹시 무슨일 생기면 바로 스케줄을 변경해준 다고 메일에 항상 있길래, 기술면접 준비할 겸 살짝 미루려고 했는데, time slot이 2주 후 밖에 없다면 한 2주를 미뤄주더군요. 이게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뭐 조급해 졌다가 마음이 편해 졌다가 아직까지는 나름 멘탈관리를 잘하며 구직자로 살고 있습니다.


뭐하고 사는 중 일까요?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예전에 2005년에 홈스테이 하던 곳이랑 가봤던 곳 추억에 잠겨서 구경 + 안가본 동네들 구경 + 학교들 구경 + 예전에 유럽에 출장 갔다가 알게된 형님이 시드니에 계셔서 같이 캠핑 2번 ( 해변에서 엄청 놀았더니 덕분에 흑인 됨 ) + MeetUp 모임 몇 번 + 등등
원래 종교활동도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하는 것 없이 바쁜 백수라서 일단 이번주 까지는 미룬 상태 입니다. 

2월 초부터 구직중인 이민자를 위한 무료 영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5주 과정인데 화, 수, 토 3일동안 9:15 ~ 2:15 까지 다양한 이민자 11명과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놀라운 건 거의 다 기혼이라는 점입니다... 이민은 결혼하고 오는 거였어;;;

이제 뭘 더 써야 할까요?;;
역시 의무적으로 포스팅을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향후 수정 될지도 모릅니다.


트위터 타임라인

요즘 일기장 처럼 특별한 일 있을 때 트위터에 메모를 해놔서 한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 봄


2017/02/10

도서관에 있는에 옆에 동양 남자 고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애들이 3명 오더니 영어로 숙제를 하다가, 한국말로 “담배 있냐?” “아니” 하고 다시 공부를… 외국에서 모국어가 있는 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위해서도 좋지만 학창시절 비밀 언어가 되기도 하는군


2017/02/09

오늘은 시드니에 PTE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이 스터디 그룹을 하고 계셔서 하루  나가서 좀 팁이나 그런 경험 공유해 드렸음 ㅋㅋ 난 영어를 잘 못하지만 뭐 일단 반나절 오랫만에 영어를 가르쳐 보았고, 덕분에 무료 점심도 먹음 ㅋㅋ


2017/02/07

집근처 수영장에서 수영강좌 있다길래 한인 수영강습 홈페이지에 jason kim 으로 문의 남겼더니 전화 와서 하는 말이 " 제이슨 킴님 아버님이세요? 아이는 몇 살인가요?ㅠ 내 대답->저 35살이고요. 수영 전혀 못해요 ㅠ


2017/02/05

오늘 영어 연습하는 meetup 갔다가 아는 동생도 멜번에서 놀러와서 만나고 집에 가는 중이다. 둘다 엄청 재미있었다!!ㅋㅋ 영어도 한국어도 수다는 재미있구나 ㅎㅎ


2017/02/01

조금 전에 끝난 구글 면접이 앞으로 영어면접이나 기술면접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같은 유익한 면접이었다!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다 알아듣고 답변도 내 면접전 예상보다 잘했다. 몇년 전 이였으면 질문을 다 못 알아 들었거나 답하다 막혔을듯ㅋㅋㅋ


2017/01/29

페더러 우승 축하합니다!! #AustraliaOpen2017


2017/01/23

Seek에서 보고 리쿠르터한테 전화 왔는데, 전화 영어는 여전히 어렵다. 그래도 다 알아듣고 말은 대충 함 ㅋㅋ


2017/01/22

호주 첫 캠핑은 성공적이었다…

차 사고 텐트 사면

매주 가서 살지도 모르겠다…ㅎㅎ


2017/01/19

#정현 졌지만 수고했다!!

#호주오픈


2017/01/15

어제 늦게 우산쓰고 집에가는 길에 비오는 사거리에서 집에가는 인도사람이 있어서 우산 씌워주고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물어보면서 이력서를 달라고 함. 문자로 보내준 이메일 구글링 해보니 정말 매니저가 맞고, 링크드인도 있군 ㅎ


2017/01/14

호주에서 4번째 소개팅을 마치고 귀가중 ㅋㅋ 오늘도 여전히 영어로 생각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동기부여가 막 되는구만. 일단 오늘은 영어듣기로 녹초가 되었으니 얼른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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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MEAN stack 의미?

간단하게 위 그림처럼 4가지 Mongo DB, Express, Angular.js, Node.js 오픈소스로 구성 된 개발 환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Mongo DB: database
Express : back-end framework
Angular.js: front-end framework
Node.js: back-end runtime environment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각각 설치방법과 함께 설명을 하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영문) 주소:

MEAN stack 각 홈페이지

MEAN stack 을 설치하기 위한 필요 툴 홈페이지 ->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MEAN stack을 AWS EC2 환경의 리눅스 (Ubuntu) 와 Mac의 OS X 에 설치하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Node.js - 리눅스에 설치하는 방법

Node.js 에 대해서 다시 간단히 설명 드리면 

기존에 프론트앤드에서 사용하던 JavsScript 기술로 서버단 기술을 제어할 수있게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웹 개발은 Front-end 와 Back-end로 나뉜다. 간단히 말하면 프론트앤드는 웹페이지 쪽의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부분이고, 백앤드는 서버쪽을 차지하고 있다. 원래 JavaScript는 프론트앤드에서 사용이 주로 됐지만, 2009년 Node.js라는 framework의 등장으로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단 기술까지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Node.js(노드js) 는 JavaScript 엔진 V8 위에서 동작하는 이벤트 처리 I/O framework이다. 서버 환경을 포함한 프론트앤드 백앤드 모두를 JavaScript라는 같은 언어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Front-end 개발자들도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쉽게 서버단 처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우선 예전에 Node.js의 설명과 윈도우 기반에서 설치한 포스팅을 아래와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참고하셔도 됩니다.


AWS에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AWS에 리눅스 인스턴스를 설치 하는 방법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준비가 됐다면 그럼 리눅스에 설치를 해보자

참고한 링크 -> https://github.com/creationix/nvm#install-script


1. SSH를 통해서 리눅스 인스턴스에 연결한다.

2. Node version manager(NVM)을 아래와 같은 명령어도 설치한다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reationix/nvm/v0.33.0/install.sh | bash

3. nvm을 활성화 시킨다

. ~/.nvm/nvm.sh

4. 설치 가능한 nodejs 버전을 확인한다.

nvm ls-remote

4. nvm으로 특정 버전의 node.js를 설치한다. 버전 지정이 없으면 최신 버전

nvm install node


다양한 방법으로 node.js 를 설치 가능하지만 위에서는 nvm을 이용해서 설치 했다.

이유는 버전 관리하기 편하고 등등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향후에 찾아서 적어보려고 한다.

뭐 일단 가장 괜찮다고 하는 방법으로 설치하였다.


NVM (Node version manager) 명령어 모음

nvm ls-remote

->설치 가능한 버전을 확인 


nvm install 1.1.1

-> 예를 들어서 1.1.1 버전을 설치하는 것


nvm install node

-> 버전 지정이 없으면 그냥 최신의 버전을 설치 한다.


nvm alias default 7.5.0

-> 터미널 시작시 사용할 버전을 설정


nvm uninstall x.x.x

->특정 버전을 삭제할 수 있다.


nvm use a.a.a

-> 특정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설치된 버전에 문제가 있거나 버전 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버전을 설치하고 기존 버전을 삭제 해야 하는데 새로 설치된 버전을 사용하고 사용중이 아닌 기존 버전을 삭제할 수 있다.


1.1.1 버전 사용 중인데 3.3.3 버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nvm install 3.3.3

nvm use 3.3.3

nvm uninstall 1.1.1

하면 되는 식이다...


추가적으로 명령어를 더 알게되면 추가할 예정...


Node.js - Mac에 설치하는 방법 (Install on OS X)

위 포스팅처럼 AWS에서 구동되고 있는 우분투 리눅스에 Mean stack을 설정 하였는데, 가지고 있는 피씨는 맥북이라서 어떻게 환경을 구성 할지 고민을 하였다. ( Mean stack 에 대한 설명은 위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1. VirtualBox 가 윈도우 설치 때문에 깔려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우분투를 설치해서 똑같은 환경을 구성 할 것인가..

2. Mac에 필요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것인가...


일단 2번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다. 이유는 찾아서 공부하는 과정에 두 가지 다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맥에 우분투를 설치하려면 아무래도 용량도 더 들기 때문이었다.


자 그럼 시작해 봅니다.


1. 아래 경로에서 필요한 파일을 다운 받고 ( node-v6.9.5.pkg ) 실행합니다.

-> https://nodejs.org/en/download/

그러면 /usr/local/bin 경로에 node & npm가 설치 됩니다.

/usr/local/bin/node

/usr/local/bin/npm


2. 설치가 잘 됐는지 Mac의 터미널을 열어서 버전을 확인해 봅니다.

Jasons-MacBook:~ Jason$ node -v

v6.9.5

Jasons-MacBook:~ Jason$ npm -v

3.10.10


하지만 맥도 우분투와 같은 방법으로 nvm을 통해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nvm을 설치 후 환경 변수에 잡아 주면 다음에 터미널을 열었을 때, 실행이 가능하다

<nvm을 OS X의 환경 변수에 설정하는 법>

1. 홈 디렉토리에서 ls -a 을 하면 숨김 파일까지 보여지고,
2. vi .bash_profile 후 아래와 같이 입력 후 :wq 저장

export NVM_DIR="$HOME/.nvm"

[ -s "$NVM_DIR/nvm.sh" ] && \. "$NVM_DIR/nvm.sh" #This loads nvm

3. 터미널을 다시 열거나 source .bash_profile 입력 하면 적용 된다.


Express 설치방법

우선, Express 는 Node.js 를 위한 환경 설정을 담당하는 Web application framework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설치 방법은 그냥 express 를 설치할 수도 있고, 

vs

Express generator 를 설치할 수도 있다. generator 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JavaScript files, Jade templates, sub-directories 등을 포함하고 있다.


mongoDB - 리눅스에 설치하는 방법

아래 링크를 참고 하였음 ( 우분투의 APT(advanced packaging tool) 를 사용 하는 방법 )

https://docs.mongodb.com/manual/tutorial/install-mongodb-on-ubuntu/



1. sudo apt-key adv --keyserver hkp://keyserver.ubuntu.com:80 --recv 0C49F3730359A14518585931BC711F9BA15703C6

2. echo "deb [ arch=amd64,arm64 ] http://repo.mongodb.org/apt/ubuntu xenial/mongodb-org/3.4 multiverse" | sudo tee /etc/apt/sources.list.d/mongodb-org-3.4.list

3. sudo apt-get update

4. sudo apt-get install -y mongodb-org

5. sudo service mongod start

6. sservice mongod status


mongoDB - Mac에 설치하는 방법 (Install on OS X)

아래 링크에 가면  Homebrew라는 OX X 용 패키지 관리자 툴이 있는데, 이걸 설치한 후, 그것을 이용해서 mongoDB 를 설치하려고 한다. 사실 다른 패키지들 node등도 brew 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기도 하다.
http://brew.sh/
Homebrew를 Mac 에 설치 하는 방법은 아래 한 줄을 터미널에 입력하면 된다.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일단 brew가 실행이 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 한다.

아래 링크를 참고 하였음

https://docs.mongodb.com/manual/tutorial/install-mongodb-on-os-x/


Jasons-MacBook:~ Jason$ brew list

Jasons-MacBook:~ Jason$ brew update

Already up-to-date.

Jasons-MacBook:~ Jason$ brew install mongodb

==> Installing dependencies for mongodb: openssl

==> Installing mongodb dependency: openssl

==> Downloading https://homebrew.bintray.com/bottles/openssl-1.0.2k.sierra.bottl

######################################################################## 100.0%

..... 중략


설치 완료 후 brew list로 brew를 통해서 설치된 패키지 리스트를 보면 mongodb 와 dependency를 가진 openssl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다.


Jasons-MacBook:~ Jason$ brew list

mongodb openssl



Bower를 이용해서 AngularJs 설치하는 방법

Bower (https://bower.io/) 는 웹개발을 위한 패키지 매니저. Jquery 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게 도와줌

여기서는 앵귤러JS를 설치해보려고 한다.


Bower 설치방법

$ npm install -g bower


자 이제 AngularJs 를 설치해 보자


Angular.Js 설치방법


1. bower 를 이용해 angular 를 설치한다.

bower install angular

2. 설치된 Angular 를 확인 한다.

bower list

아래 터미널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ubuntu@ip-172-31-28-247:~$ npm install -g bower

/home/ubuntu/.nvm/versions/node/v6.9.5/bin/bower -> /home/ubuntu/.nvm/versions/node/v6.9.5/lib/node_modules/bower/bin/bower

/home/ubuntu/.nvm/versions/node/v6.9.5/lib

└── bower@1.8.0 


ubuntu@ip-172-31-28-247:~$ bower


Usage:


    bower <command> [<args>] [<options>]

Commands:


    cache                   Manage bower cache

    help                    Display help information about Bower

    home                    Opens a package homepage into your favorite browser

    info                    Info of a particular package

    init                    Interactively create a bower.json file

    install                 Install a package locally

    link                    Symlink a package folder

    list                    List local packages - and possible updates

    login                   Authenticate with GitHub and store credentials

    lookup                  Look up a single package URL by name

    prune                   Removes local extraneous packages

    register                Register a package

    search                  Search for packages by name

    update                  Update a local package

    uninstall               Remove a local package

    unregister              Remove a package from the registry

    version                 Bump a package version

Options:


    -f, --force             Makes various commands more forceful

    -j, --json              Output consumable JSON

    -l, --loglevel          What level of logs to report

    -o, --offline           Do not hit the network

    -q, --quiet             Only output important information

    -s, --silent            Do not output anything, besides errors

    -V, --verbose           Makes output more verbose

    --allow-root            Allows running commands as root

    -v, --version           Output Bower version

    --no-color              Disable colors

See 'bower help <command>' for more information on a specific command.

ubuntu@ip-172-31-28-247:~$ bower list

ubuntu /home/ubuntu

ubuntu@ip-172-31-28-247:~$ bower install angular

bower not-cached    https://github.com/angular/bower-angular.git#*

bower resolve       https://github.com/angular/bower-angular.git#*

bower download      https://github.com/angular/bower-angular/archive/v1.6.2.tar.gz

bower extract       angular#* archive.tar.gz

bower resolved      https://github.com/angular/bower-angular.git#1.6.2

bower install       angular#1.6.2


angular#1.6.2 bower_components/angular

ubuntu@ip-172-31-28-247:~$ bower list

bower check-new     Checking for new versions of the project dependencies...

ubuntu /home/ubuntu

└── angular#1.6.2 extraneous

ubuntu@ip-172-31-28-247:~$ 



이 글은 현재 수정 중입니다.

문의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Posted by do Jason


AWS란?

Amazon Web Services(AWS)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마존(Amazon) 에서 만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존에 다양한 회사나 개인이 물리적인 서버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서비스를 하던 것을 아마존이 각 지역별로 클라우드 서버를 만들어서 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기존 자체 서버 혹은 IDC에서 서버를 없애고 아마존의 AWS 나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로 옮겨 가는 추세이다. 


지금은 신규 가입자들에게 Amazon EC2 를 12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서비스 하는 중이다. Amazon Elastic Compute Cloud(EC2)는 개발자가 간단한 웹서비스 규모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고, 종량제 사용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금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리눅스 1개를 750시간 사용하는 것은 무료인데, 테스트 중에 인스턴스를 여러개 띄워서 사용하면... 과금이 된다. 24* 31일은 744시간 이니깐 1개만 띄우면 문제가 될 것은 없음.


AWS에서 Ubuntu(우분투) Linux 인스턴스 띄우기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아래 유튜브 내용을 참고 하였습니다.

한가지씩 천천히 따라하면 됩니다.



AWS 인스턴스에 연결하기

1. SSH 클라이언트를 연다. 윈도우면 PuTTY, Mac 이면 자체 터미널

2. 아까 우분투 인스턴트를 만들었을 때 만들 파일을 준비한다. Ubuntu.pem

3. 퍼미션에 문제가 있으면 chmod 400 Ubuntu.pem

4. 아래와 같이 연결

예) ssh -i "Ubuntu.pem" ubuntu@ec2-00-000-000-000.ap-southeast-2.compute.amazonaws.com

@ 뒤의 퍼블릭 DNS 는 AWS에서 EC2 인스턴스 생성 후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do Jason

티스토리 블로그 로그인을 했더니


2016 블로그 결산 이벤트가 있어서 클릭을 해봤습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6


위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진 분은 2016년 1년 결산 데이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블로그 별로 링크가 생성 됩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6/tistory/2207810


위 링크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은 항목으로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고, IT인터넷 전문가 이며, 상위 3%의 댓글 부자군요!

댓글 부자일 수 밖에 없는건 


보통 호주 개발자 이민 글이나 영어시험에 관련 된 글에 엄청 댓글이 달렸고,

산타아고 순례길을 걷는 중에도, 

전 발바닥을 주물러가며 댓글을 열심히 달아드렸습니다.

그분들은 지금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서;;


덕분에 6만여명이 넘는 분이 찾아주셨고, 저는 총 53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역시 조회수가 많은 글은 "할리퀸 & 마고로비 & 수어사이드 스쿼드" 였습니다.

사실 저 글들을 포스팅 할 당시에는 구글 애드센스 설치 후라서 방문자와 돈버는 재미에 신나있는 상태라;;;


2017년에는 반성해서 흔히 유행하는 키워드 말고, 알찬 정보를 위주로 포스팅 하려고 생각합니다.


역시 댓글이 많은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 글을 제외하고는 영어시험과 호주 이민 관련한 글들이네요.

영어시험 팁 관련 글들은 PTE-A.com으로 옮겨서 작성 중이고,

이민 관련 정보는.. 이미 이민을 와버린 이후 기존에 이민 법무사에 필적할 만한 정보력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호주에 적응해 과는 과정, 구직 과정, 공부 하면서 정리하는 내용 등으로 포스팅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행 정보도 포스팅 하고 싶습니다.


2017년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do Jason


1. 한국 계좌에서 이체를 하려는데 국민은행 OTP가 안되서 멘붕;;; 

  이거 분명 5년 간다고 해서 발급 받아서 가져온건데 벌써 고장이 나다니... 2달도 안됨


2. 구글링을 해보니 번호가 나오면 고장은 아니라서 재발급 할 필요는 없고 OTP 보정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한국에 전화를 해야함


3. 지금 kogan 의 겁나 저렴한 ( 1달에 8기가 주고 30불도 안하는 ) 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한국에 international call을 하려면 또 충전을 해야 해서 무료 전화 이용할 방법을 찾아봄



4. 스카이프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음! 1달간 63개국 무료 통화! https://www.skype.com/en/offers/unlimited-world-calling/ 


5. 핸드폰에 스카이프를 깔아서, 스카이프로 한국에 전화를 함 ( 국민은행 82-2-1599-9999 )


6. 내 정보 ( 이름, 출금 계좌번호, 계좌 비번) 와 otp의 정보( 뒷면 일련 번호, 연달아 생성되는 번호 2개)를 몇가지 물어보고 .

  총 8분 정도 통화 - 다시 시도해봐도 안되면 어플을 다시 깔면 될꺼라고 함


7. 다시 시도해보니 잘됨!+_+


8. 향후 1달 안에 스카이프만 해지하면 됨

  충전을 조금 해서 종종 한국에 전화거는 용도로 써도 괜찮은 것 같음.

  노트북으로도 되고 전화기로도 되니깐



Posted by do Jason


Hello from Sydney!


사실 호주 입국 한지는 곧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시드니 입국 과정 

누나랑 매형이 살고 있는 브리즈번으로 입국해서 조카랑 열심히 놀면서 연말을 보내고 

1월 4일 시드니로 이동 했습니다.

사실 출발은 1월 3일에 브리즈번으로 해서 버스와 기차를 타고 16시간이 걸려서 시드니로 왔습니다.

그건 마치 오래동안 영주권을 준비했던 제 그동안의 준비과정 만큼이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피곤한 과정이었습니다.;;;




소감

어쨌든 2005년 1월초 대학교 때 학교에서 1달간 어학 연수를 보내줘서 시드니에 온 이후에 만12년 햇수로 13년 만에 왔는데,

제 소감은

"여전히 날씨는 좋다"

많이 변했다고 너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변한 것이 없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혼자 왔기 때문에 별 일이 없는 것 같지만 이것 저것 영주비자가 생긴 후 최초 입국 이라서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여러가지를 동시에 시작 해놓고 한꺼번에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시간만 오래 걸리고 조금씩 미루게 되어서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톡으로 같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A군이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라는 문장을 보내줬는데, 

지금 제 상황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씩 해 나가는 방식으로 차근차근 해볼 생각 입니다.




조만간 포스팅 할 것들

- 요즘 아직 종종 꿈도 꾸는 순례길 후기 & tips

- 싱가포르 취업 제안 진행 과정에서 느낀 점

- 영주비자(영주권) 취득 후 초기 해야할 일

- 개발 관련 포스팅


그럼 조만간 다른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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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국민연금 반환금이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약 4주반? 전에 아래와 같이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을 신청 했었고,


2016/11/18 - [호주] -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 신청하기


오늘 한국 계좌에 금액이 들어왔고.아래와 같은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 한통도 같이 도착합니다.

2016년 11월 17일에 신청 후 12월 19일에 수령을 할 수 있었으니 약 4주반 정도 걸린 듯 합니다.

5주 정도 걸릴 거라고 이야기 했는데 거의 맞게 들어왔네요.




이것도 소득이라고 백만원 가깝게 세금을 또 가져가는 것이 슬프지만 

매형 말씀처럼 그동안의 노고라고 생각하며 호주 정착자금으로 잘 사용 할 예정입니다.


돈 들어오니 씐나네요 ㅋㅋ


Posted by do Jason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0장 나눠드립니다.

+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하거나 어플을 설치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6년 7월: 7장 마감

2016년 8월: 7장 마감(~2016/08/26 오후 10시 26분)

2016년 12월: 10장 마감(12/6 오전 6시 ~ 오후 11:41분 )


금일 나눠드릴 초대장의 수는 10장 입니다.


1.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공개도 상관없지만 본인의 이메일이 노출될겁니다 ㅎㅎ

2. 올바른 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 메일 주소가 없으면 드릴 수 없습니다.

3. 티스토리를 개설하려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혹은 다른 블로그 주소)

4. 홍보, 광고등으로 사용하시는것은 안됩니다.

5. 초대장 발급 후 하루동안 개설하지 않으면, 초대장을 회수합니다.

6. 초대장 발급은 조건에 맞는 경우 가능한 선착순 입니다. 하지만 성의있게 작성된 분은 선착순과 상관없이 우선 드리겠습니다

(단, 성의가 없거나 복사 글은 제외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Posted by do Jason

호주 영주권을 받은 후 제가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 그리고 먼저 했던 일은

그 동안 납부했던 국민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요즘 호주 커뮤니티에 11월 30일 이후에는 거주여권을 발급 받아야만 국민연금 반환금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고, 호주 출국이 12월 중순에 예정되어 있는데 그 전에 돈을 다 받고 통장도 필요한 계좌만 빼고 정리하고 싶어서 최대한 서둘렀습니다.




일단 아래 링크를 보면 반환 일시금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http://www.nps.or.kr/jsppage/business/busi/easy_04_05.jsp


국민연금 수령의 기준

일반적으로 국민연금 반환 실시금을 수령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준 연령에 도달

2. 사망

3. 국외이주를 하거나 국적을 상실하는 경우


저는 당연히 3번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호주 커뮤니티에서 거주여권을 발급받지 않으면 수령이 안된도록 바뀌었다는 글을 봤었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 아직 그렇게 바뀐건 아니었고 2016년 11월 30일 이후에는 일부 서류가 바뀔 예정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거주여권을 발급받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일반 여권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위 캡춰된 이미지를 보면 2016년 11월 30일 이후에는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또는 거주여권 사본을 제출하는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무조건 거주여권을 발급 받아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지

or 

해외이주신고만 하고 거주여권 없이 저 처럼 일반여권 으로 국민연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지는 국민연금 공단에 정확히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거주 여권이란?

해외이주법에 따른 해외이주자에 대한 거주목적의 여권이다. 최초 신규발급은 외교통상부에서만 가능하나, 재발급 또는 기재사항변경의 경우에는 광역시⋅도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도 처리가능하다.


일반 여권으로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수령하기

거주 여권으로 발급 받을 경우 여권번호가 바뀌어서 호주 이민성에 여권 번호가 바뀌었다고 알려야 하고,

오래전영주권자는 거주여권을 만들어서 주민등록을 말소 하겠끔했지만

몇년 전 거주여권이 아닌 일반여권을 받급받을 수 있게 행정 소송에서 승소를 했고, 결국 호주 영주권자가 된 나도 일반 여권을 받을 수 있다. 누군가 행정 소송으로 이겨놨으니 일단 일반 여권으로 진행 하기로 함

거주 여권 발급시 단점

거주 여권을 발급 받으면 몇 가지 단점이 있게 되는데,

1. 일반 여권은 언제든 거주 여권으로 변경 할 수 있지만 한번 거주여권을 발급 받으면 다시 일반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없고 거주여권 무효확인 신청을 해야 한다.

2. 거주 여권을 발급 받는 노동력 - 해외 이주 확인서, 세금 관련 서류 등등 서류가 필요함

3. 주민등록 말소

4. 주민증 발급을 원할 시 다시 재외국인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하고, 주민번호가 바뀌는 경우 다 개별적으로 신고해야 함 - 단, 기존 주민번호를 쓰는 방법도 있다고 함

+ 암튼 귀찮은 내가 발견 못한 단점들까지...



위 내용을 참조해서 일단 제가 신청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반환일시금 지급청구서 - 방문해서 작성하면 됨

2. 신분증 - 여권

3. 본인명의 예금통장 사본 - 계좌번호 알아가서 적으면 됨

4. 영주권 사본 - 영주비자(영주권) grant 받을 당시에 첨부파일로 온 pdf 문서 출력해서 가져감

5. 혼인관계증명서 - 미혼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준비 안해가서 집에와서 담당자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6. 1달 이내 비행기 티켓 - 정확히 1달 뒤 출국일인 e티켓 출력해서 가져감

7. 재외국민등록부등본 원본


7번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발급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http://aus-sydney.mofa.go.kr/korean/as/aus-sydney/consul/overseas/index.jsp


위 링크를 보시면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시드니나 멜번에 계시는 경우 대사관에 가셔서 방문 신청

2. 우편신청

3. 온라인 신청

아래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방법 입니다.


7-1. 아래 링크에서 신청함

http://www.mofa.go.kr/travel/registration/index.jsp?menu=m_10_50&txtLegCode=aus-sydney


7-2. sydney@mofa.go.kr 으로 첨부파일을 보냄

(사진면, 비자면, 호주 최초 입국 도장이 찍힌면)

제 경우는 사진이 있는 여권 스캔, 올해 2월에 입국한 스템프의 스캔, 영주권서류,

그리고 내용으로 기존에 호주에 있었지만 영주권 때문에 한국에서 잠시 들어와있고 12월 재 입국 예정이니 재외국민등록을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7-3. 다음날 오전에 시드니 호주 총 영사관에서 등록되었다는 메일이 와서 

바로 외교부 여권과(서울 종로구 종로5길 68 코리안리재보험 4층) 으로 가서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록부터 발급까지 24시간이 안걸렸네요;;ㅋㅋ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외국에서 투표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뭐가 추가로 달라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외교부 여권과에서 마지막 서류를 준비해서 바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에 몇백원 더해서 아래 종로 중구지사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담당자분은 매우 친절했고, 모든 처리도 채 5분이 안걸렸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서울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구 극동빌딩) 15층 (충무로3가) - 충무로역 5번 출구 100미터


제가 가져간 서류는 담당자가 맞게 가져왔다고 확인 해주었습니다.

저는 5주 뒤 제가 적은 한국계좌( 한국이나 외국계좌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함) 로 납부 금액에 소정의 이자를 더해서 입금을 받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서류 확인 후 아래와 같은 접수증을 줍니다. 접수증에는 그동안 납부 개월수, 납부금액, 계좌번호 등이 적혀 있고 접수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낼 때는 월급날 바로바로 가져가면서,

받을 때는 왜 5주나 걸리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호주로 간 이후에 입금을 받게되면 어느정도 걸리는지 update를 하겠습니다.


2016/12/19 - [전체] -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 수령 후기

Posted by do Jason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도 마쳤고,

포르투, 파리, 호치민 에서 하루 이틀씩 여행도 마치고 드디어 한달 보름만에 귀국 했습니다.


슈퍼문이 떴던 오늘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이 우즈벡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저는 기다리던 호주 영주권(영주비자)을 받았습니다. 


<영주권 타임라인>


7/02 영어점수 7.0 획득(PTE 시험)
7/18 ACS 기술심사 신청(261312 developer programmer)
7/29 ACS 기술심사 통과(경력 7년 9개월 -2년)
7/29 NSW 주정부 EOI 신청
9/02 NSW 노미네이션
9/14 NSW 초청 승인
9/20 영주비자 신청
9/22 신체검사
9/29 CO 연락옴(PTE 시험 온라인 report)
11/15 영주권 승인


부모님과 가족들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한달 쯤 후에 호주 입국 예정인데 그 동안 

그동안 못봤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망년회도 하러 다녀야 겠습니다.


블로그에는 산티아고 관련 후기를 좀 올려볼 생각이고,

국민연금 반환신청도 하고 후기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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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내일! 아니 12시가 넘어서 벌써 10월 4일이니 

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 갑니다.


그리고 10월 5일 아침부터 약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통 35일 정도가 걸리는데, 일반적인 페이스로 걸어 볼 예정이고,

마지막 일정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100~200km정도 추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일본 여행 사진을 다 정리 하지도 못했는데, 일본 여행 그리고 순례자의 길 여행 사진은 다녀와서 정리하고 일부는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호주 영주권은 190비자를 신청하고 CO를 할당 받고 PTE 성적을 다시 온라인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고, 같이 추가로 요청한 서류나 요구 사항이 없어서 아마도 다른 요구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40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오면 영주권을 나와있어서 11월 중으로 호주 입국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그전에 지금은 호주 입국 준비는 잊고

온전히 여행과 여행하는 나에게만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내 산티아고 순졔자의 길 준비물

체중의 1/10을 넘기기 말라고 하는데, 출발일 기준 몸무메 74kg, 매낭 메고 81kg
우비를 현지가서 구매할 예정이라 빼고 7kg 맞출 수 있었다!



여권,여권 사본, 여권 사진, 기차표 사진

등산화 - 트레킹화(90,000)

배낭 - 오스프리 케스트럴 48(180,000)

침낭 - 도이터 드림라이트 500(70,000)

등산 바지 - 2벌(100,000)

등산 상의 - 1벌(29,000)

운동용 반팔(집)

보온용 후리스(집)

추리닝(하의)

바람막이- 얇음(집)

등산 양말 - 등산양말 2개, 등산 발가락 양말 2개, 앞꿈치 토시 2개(20,000)

모자, 썬캡(집)

속옷 3개(집)

넥워머(2,000)

유심 - 60일 3기가(27,300)

선글라스(집)

안경(집)

실내화(집)

충전기 - 케이블(2개 5,000), 보조베터리(집), USB아답터(집)

귀마개(1,000)

면도기(3개, 2,000)

바느질셋트-실,바늘(1,000)

팔토시(5,000)

대일밴드(1,000)

망사주머니(1,000)

물통(집)

옷핀-10개(1,000)

세탁망(1,500)

세면도구 여행용가방(3,000)

샴프(1,500)

바디워시(1,500)

옷걸이 - 3개

칫솔(2,000)

썬크림(집)

한국기념품12개(20,000)

라면스프(2,900)

세안제(2,900)

상비약 - 소화제(2,000), 두통약(2,000), 감기약(2,000)

전대(10,000)

스포츠타올(집)

세제(집)

스킨 로션(집)

포스트잇 볼펜(집)

카드 - 신용, 체크, 호주체크


손수건 - 필요하면 구매 예정

우의 - 현지 구매 예정

등산 스틱 - 필요하면 구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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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오늘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모티콘을 받거나 하는 이벤트 때문에, 혹은 한동안 정보가 필요해서 카톡 플러스친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후에 너무 자주 카톡이 오면 귀찮기도 합니다. 그리고 푸쉬를 꺼 놓아도 대화방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 플러스친구들을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제 카톡 대화방을 보면 8percent, 오늘의 축구, 카카오 증권 이렇게 3개의 플러스친구가 보입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수십개가 있습니다...


예전에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등록을 했는데, 요즘 매일 카톡을 귀찮게 보내는 8percent를 삭제해 보겠습니다. 

(해당 회사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 카톡 대화로 들어옵니다.


2. 프로필 사진을 눌러서 해당 업체의 프로필을 봅니다.

(이미 카톡 내용이 힌트가 있네요. * 수신거부: 하단 홈->차단)

3. 홈 바로가기 버튼을 누릅니다.

4. 친구차단 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끝-.. 쉽죠?


위 이미지 처럼 친구추가 버튼이 보이면 완료 된 것입니다.

물론 다시 누르면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do Jason

오늘은 제가 190 주정부후원 기술이민 비자를 신청하는 날이라서 호주 비자 신청 비용을 찾아본 김에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영문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border.gov.au/trav/visa/fees



카드 수수료

위 스크린 샷에도 나와있지만 최근에 카드 수수료가 올라서 카드로 계산할 경우는
추가로 수수료가 붙습니다. 화면에는 없지만 페이팔도 가능합니다!
- Visa/Master: 0.98%
- Amex: 1.4%
- Paypal: 1% 


호주 비자 신청 비용

해당 링크에서는 아래와 같이 비자 타입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비자들 중에서 많이 알고 계신 항목들을 찾아봤습니다.
호주달러 기준이고,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서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Visit 

관광비자(600) - 한국서 신청 $135, 호주서 신청 $340

워킹홀리데이비자(417) - $440


Study

학생비자(500) - $550

졸업생비자(485) - $1,470


Work

임시 고용비자(457) - $1,060

ENS(186) - $3,600

RSMS(187) - $3,600

독립기술비자(189), 주정부후원기술비자(190) - $3,600


Live

파트너비자 - $6,865


Other

브릿징비자(B type) - $140



예전에도 비쌌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3,600 ( 호늘 환율 계산해서 한국돈 300만원 넘는 돈) 을 비자 신청에 내야한다고 생각하니...

호주가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Posted by do Jason

dojason.com 도메인을 사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개월쯤 지났는데 

드디어 Google Adsense에서 제 수익이 USD 100달러가 되었다고 알려주는군요!!

100달러는 넘는 경우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와 수익

일평균 100~500 정도의 방문자가 방문을 해주시는 것 같지만 

최근에는 포스팅을 안했더니 좀 수가 줄어서 수익이 좀 줄었네요. 대략 100~200명?

www.pte-a.com은 200명 전후, www.worldstockmarket.net 은 50명 전후 방문해주시는 것도 같은 애드센스 계정을 쓰고 있으니

모두 합산하면

300~ 정도의 페이지뷰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포함한 3개 사이트에서 방문자가 적게 오고 광고의 클릭이 적을 경우 대략 0.5달러

vs 방문자가 500명 이상 오고 광고의 클릭이 많을 경우 1달러~3달러 정도 수익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최근에는 0.2, 0.3 달러로 좀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도 도메인 비용을 유지하기에는 문제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지급받을 계좌 결정하기

곧 호주에 갈 계획이라 호주 계좌로 받을 생각도 했지만 이미 국내로 계정을 열고 인증을 한 덕분에 국가 변경이 안되서
한국에 있는 국민은행 계좌로 받기로 했습니다.
1. SC제일은행 계좌는 수수료가 없지만 주거래 은행은 바꾸기도 귀찮고
2. 국민은행을 오래 잘 사용했더니 로얄 스타 고객이라서 수수료가 50% 할인 된 5000원 이라서 국민은행으로 받을려고 합니다.

외화 계좌로 받는 경우는 환전을 나중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AUD로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국민은행 사용하던 계좌로 등록하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계좌 등록하기

1. 아래와 같이 지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방법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일단 클릭하면...



2. 새 결제 수단 추가 버튼이 보입니다. 역시 클릭...


3. 결제 정보를 입력합니다.

예금주는 영문으로 입력 ex) GIL DONG HONG

은행이름: KOOKMIN BANK

SWIFT: CZNBKRSE

계좌번호: 본인의 국민은행 계좌번호


4. 저장 후 다음 화면에서 해당 계좌를 기본 계좌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 됩니다.


5. 이후 입금이 되는지 확인해보고 총 수수료 및 다른 내용을 추가 작성할 예정입니다.


구글에 따르면 지급은 21일 이전에 계좌 등록을 한 경우 21일에 송금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은행 송금

매월 3일: 이전 달의 예상 수입이 확정되고, 해당 금액이 지급 내역에 게시됩니다.

매월 20일: 지급 보류 삭제를 포함한 지급 정보에 대한 변경은 20일 이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20일 이후에 변경된 사항은 그 다음 달 지급 주기에 적용됩니다. 또한 20일 총 잔액이 지급 기준액에 도달해야 합니다. 잔액이 지급 기준액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급 보류가 있는 경우 해당 월에 지급되지 않고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

21일 또는 21일 이후 첫 영업일: 은행 송금이 시작됩니다. 이 경우 '지급 처리중'이라는 항목이 지급 내역에 표시됩니다.

송금이 완료되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은행 송금을 통해 지급금이 계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금융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21일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에 지급금이 지급될 수도 있습니다.


6. 마침 20일에 계좌 등록을 마치고 하루가 지났더니 

9/21 오후 9시에 구글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

영문메일 내용 보기


의미) 니가 번 돈을 9월 21일에 보냈으니 5일안에 입금을 못 받으면 은행에 자세한 사항을 문의해봐라.




7. 다음날 아침 핏빗으로 문자가 왔다.내 102.95 USD가 은행으로 도착했다!

핏빗 사용기는 아래에 있음ㅋㅋ


8. 국민은행 계좌를 확인해보니 대체입금으로 GOOGL...님이 107,705원을 보냈다.




바로 환율음 검색해보니 11만3,821.52 원

아마도 11만 2500원 정도의 금액을 받고, 국민은행 수수료 5000원(원래 10,000원이지만 로얄스타 고객이면 50%)이 빠진 금액으로 107,705원이 들어온 것 같다.


향후 환율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100USD 송금 받을시 1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달게 된 이유

광고가 들어간 블로그는 나도 좋아하지 않지만 크게 심하지 않으면 나도 그러려니 하고 보고 컨텐츠가 괜찮으면 클릭을 해주기도 한다. 열심히 작성한 블로거에 대한 보답이라고나 할까? 혹은 관심이 있는 광고는 들어가 보기도 하고..


향후 내 개인적인 목표는 

1. 블로그에 다른사람이 검색해서 찾아볼 만한 사실들(내가 알게 된 사실들)

2. 여행기

3. 호주 생활에 관한 글

4. 영어시험에 관한 글

등을 올려서


매일 1000명의 방문자로 5달러 정도의 수익을 벌고(지금은 매일 1달러 전후)


1.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기쁨

2. 도메인이나 호스팅 비용 감당

3. 매일 커피 1잔의 값

을 얻어보려고 한다. 지금은 1, 2번은 가능한 상태..


앞으로 열심히 커피값을 벌어보자!

Posted by do Jason

호주 비자 취득시 신체검사를 필요로 하게 된다.


얼마전 아래와 같이 영어점수 취득 후 

2016/07/05 - [영어] - [PTE Academic] PTE 시험 65점 | 아이엘츠 IELTS 7점 후기


아래와 같이 EOI 제출 후 대기하고 있었다.

2016/07/18 - [호주] - 호주 IT 기술이민 정보(개발자, 2016년 7월 기준)


기다리던 끝에 드디어!!!  9월 14일 NSW주 invitation을 받아서 이제 영주권(영주비자)만 신청을 하면 되는데, 그 중 가장 빨리 준비하여야 할 것이 신체검사이다. 왜냐면 보통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준비하는 방학때는 한두달을 기다릴 정도로 대기자가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다.


아래의 이민성 링크를 보면 가능한 병원은 현재 4곳( 부산 1, 서울 3)

그리고 병원 주소와 전화번호 담당 의사들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https://www.border.gov.au/about/contact/offices-locations/korea


병원 영문정보 더보기

오늘은 9/14(수) 게다가 추석 연휴!

일단 가능한 4개의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연대 세브란스는 9/26, 삼육병원은 9/22이 가능하다고 하고, 강남세브란스와 부산 해운대 백병원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회기동에 있는 삼육병원에 예약을 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홈페이지: http://gs.iseverance.com/

예약 방법: 온라인 예약


신촌 세브란스 병원

홈페이지: http://sev.iseverance.com/

예약 방법: 전화 예약 1599-1004


회기 삼육 병원)

홈페이지: http://www.symcs.co.kr/

예약방법: 전화 예약(비자 신체 검사실: 02-2210-3511)

접수시간: 일~목 오전 8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금요일 오전진료/토요일 휴무/ 일요일 정상진료



부산 해운대 백병원)

홈페이지: http://www.paik.ac.kr/haeundae/

예약방법: 전화 예약 (051-797-0369)



하지만 찾아보니 강남 세브란스 병원은 아래와 같이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한 것을 확인!!

그리고 날짜로 19일을 포함해서 더 빠른날에 있었다.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면 필요한 내용이 문자로 오고 예약이 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하지만 비자 신청후 출력 가능한 Referral letter를 신체검사에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 이후 내 검사 결과는 자동으로 호주 이민성에 통보됨) 19일에는 못하고 1주일 뒤인 삼육병원(예전 회기동 위생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신체검사 준비물

1. 여권 원본

2. 여권사진 1장

3. Referral Letter or Health Examinations List

4. 신체검사 비용(2016년 9월 기준 17만원, 호주 병원에서 받으면 최근에 올라서 호주달러 300불 정도;;;)


나의 경우는 영주비자를 신청하기 때문에 호주 이민국으로부터 발급받은 Referral Letter를 가져갈 예정이다.

워킹비자의 경우도 Referral Letter를 출력해 가면 된다고 한다.


신체검사 후기

나는 서울삼육병원으로 9월 22일에 신체검사 신청을 했다.
그리고 21일 히루 전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고 지정된 시간에 방문했다.
 



검사를 받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제외하고는 바로 확인하고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변 검사도 10분~20분 정도면 나오니깐 결과를 확인하고 가라고 한다.


혈압측정

혈압 측정 중 수축기혈압이 140이하면 정상이고 문제가 없는데, 첫 측정 148, 두번째 146이 나왔다. 몇번 더 측정을 해봤는데 계속 140이 넘었다.....하아...

평생 140넘게 잘 안나왔는데 140이하가 안나오다니... 캐나다의 경우는 140이 넘으면 안되는데 호주의 경우는 약간 높다고 통보될 뿐 입국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추가로 측정하지는 않았다.


단백뇨

단백뇨가 뭔지도 모르고 한평생 살아왔는데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왔다고 8,000원을 추가로 내고 다시 재검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1. 방금 소변을 본 상태이므로 일단 물을 많이 마셔줌( 한 1리터 정수기로 10컵 원샷한듯...)

2. 네이버를 열고 미친듯이 단백뇨가 뭔지 검색

- 검색 중 알게된 사실이지만 신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소변에 단백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라고 한다. 

하지만!!! 더 검색을 해본 결과 호주나 캐나다 신체검사 중 꽤 많은 사람들이 단백뇨 재검을 받게 된다고 한다. 아침에 물을 안먹거나 적게먹고 측정을 많이 하면 정상인 사람도 수치가 많이 나올 수 있다며, 신체검사 날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시라는 팁을 그제서야 나도 발견했다!! ㅠㅠ

3. 20분 후 소변검사를 다시 하고 또, 20분 정도 기다렸더니 당연히 정상이 나옴


신체검사 후 느낀점

1. 신체검사 아침에 물을 미친듯이 마시고 가는걸 추천한다......

2. 단백뇨 통보 때문에 혈압올라서 혈압이 계속 높게나왔다 한번은 170이 나왔다ㅋㅋㅋ 간호사님께 이렇게 나올수도 있냐고 했더니 흠칫 놀라시는 눈치였다... 물마시고 갔으면 이런 에피소드가 전혀 없었을듯..ㅋㅋ

비자 신체검사 결과 통보

신체검사 후 결과에 문제가 있으면 작성했던 form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해준다고 한다. 그러면 다시 검사를 받거나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최대 5일안에 이민성으로 문제없이 결과가 넘어간다고 문자가 도착하면 "내 신체검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 친절하신 서울삼육병원간호사님 말씀




Posted by do Jason

2016.09.03 09:55 일상

20160902 좋은 소식!!

오늘은 두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우선 나만큼이나 오랫동안 아이엘츠를 준비하셨던 그분이 PTE 시험으로 이치7을 받으셔서 원하시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로 축하를 드리고 나도 즐거워하고 있던 순간...


법무사에게서 메일이 왔다.

NSW 에서 nomination 메일이 왔다고!!

바로 부랴부랴 남양주세무서에 영문소득금액증명원을 받아오고 바로 invitation을 지원했다.

(영문소득금액증명원 발급시 신분증, 여권 필요함 비용 무료)



결과가 큰 문제가 없으면 invitation을 받고, 그러면 190 영주비자를 신청이 가능하다

검색해보니 invitation 받는데 약 2주, 190 영주비자 받는데 1달~3달이 걸린다고 한다.


빠르면 10월말, 늦으면 올해안에 시드니로 출발하면 된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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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 Jason


아래와 같은 PTE 시험 관련한 여러 글을 작성했었고, 페이스북 그룹도 만들어서 PTE Academic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드리고자 하였으나 잘 되지 않더군요. 


제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많은 팁과 도움을 받아서 한국분들께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PTE 시험 이야기를 나눴던 수백명의 분들 중 학원 수강을 하셨던 분들이나 과외를 받으셨다는 분들 이미 점수가 나오신 분들도 이미 공개된 제 팁과 의견을 받아가고 본인이 필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만 받아갈 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는 다른분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공유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50명이 넘어가던 페이스북 그룹은 폐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네이버 쪽지, 페이스북 메시지,  비밀댓글 등으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고, 모두 답변을 드렸습니다.

질문을 해주신 100명이 넘는 분들께 개인적으로 후기를 좀 남겨달라고 말씀드리고, 가지고 계신 자료를 공유해달라고 말씀드렸지만 단 한분을 제외하고는 어떤분도 공유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한분께는 감사한 마음에 서울에서 만나서 시험에 필요한 팁을 좀 전해 드렸습니다.


남의 도움을 쉽게 받지만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려는 생각이 인색한 분들에게 제가 무한히 개인적으로 시험에 관해서 도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8번의 시험과 준비기간동안 알게된 노하우를 그냥 공개를 해 드렸던 것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거나 돈을 받고 자료를 팔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저처럼 영어시험 때문에 많이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나 템플렛 등을 올리거나 시험에 대한 tip을 추가하는 것은 일단 그만 두었습니다.

1. 블로그에 작성했던 내용은 커뮤니티로 옮겨서 그냥 두겠습니다.

2. 커뮤니티와 페이지의 운영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http://pte-a.com <-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pteacom <- 페이스북 페이지

3. 블로그 / 개인메시지 / 쪽지 이메일로 질문해주셔도 개인적인 답변은 못 드립니다.

 - 부득이하게 블로그의 PTE시험 관련 댓글은 막아두었습니다.

4. 궁금한 점은 커뮤니티의 Q&A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5. 향후 PTE 시험과 관련한 내용은 커뮤니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영어시험 준비로 고생하고 계신 모든 한국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Posted by do Jason

2016.08.18 16:52 개발

Grunt 설치 및 셋팅


Grunt는 무엇인가?

Grunt는 JavaScript를 위한 task 기반의 command line 빌드 툴이다. 예를 들어서 JavaScrip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만약 주기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면, grunt를 설치 후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Grunt 설치

1. Node.js & npm설치 확인

기존에 Node.js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함, npm을 통해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설치

2016/08/18 - [개발] - Node.js 설치 및 셋팅, npm 이란?


2. CLI (command line interface) 인스톨

npm install -g grunt-cli 를 커맨드창에 입력

C:\Users\Jason>npm install -g grunt-cli

C:\Users\Jason\AppData\Roaming\npm\grunt -> C:\Users\Jason\AppData\Roaming\npm\node_modules\grunt-cli\bin\grunt

C:\Users\Jason\AppData\Roaming\npm

`-- grunt-cli@1.2.0

  +-- findup-sync@0.3.0

  | `-- glob@5.0.15

  |   +-- inflight@1.0.5

  |   | `-- wrappy@1.0.2

  |   +-- inherits@2.0.1

  |   +-- minimatch@3.0.3

  |   | `-- brace-expansion@1.1.6

  |   |   +-- balanced-match@0.4.2

  |   |   `-- concat-map@0.0.1

  |   +-- once@1.3.3

  |   `-- path-is-absolute@1.0.0

  +-- grunt-known-options@1.1.0

  +-- nopt@3.0.6

  | `-- abbrev@1.0.9

  `-- resolve@1.1.7

C:\Users\Jason>

참고로 cli는 향후 매번 grunt가 실행될 때, 로컬에 저장된 Grunt가 발견되면 CLI는 Grunt 의 라이브러리들과 Gruntfile로부터의 설정 정보를 가져와 요청한 task를 실행한다. (grunt-cli code )


3. Grunt 프로젝트 시작하기

3-1. package.json 생성


필요한 grunt와 grunt 플러그인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파일

예제)

{

  "name": "reponsive-images",

  "version": "0.1.0",

  "repository": {

    "type": "git",

    "url": "https://github.com/udacity/responsive-images.git"

  },

  "devDependencies": {

    "grunt": "^0.4.5",

    "grunt-contrib-clean": "~0.6.0",

    "grunt-contrib-copy": "~0.8.0",

    "grunt-contrib-jshint": "~0.10.0",

    "grunt-contrib-nodeunit": "~0.4.1",

    "grunt-contrib-uglify": "~0.5.0",

    "grunt-mkdir": "~0.1.2"

  },

  "dependencies": {

    "grunt-responsive-images": "^0.1.6"

  }

}


3-2. Gruntfile.js or Gruntfile.coffee 파일 생성

이 파일은 task를 정의하거나 Grunt 플러그인들은 로드한다.
예제)
module.exports = function(grunt) {

  grunt.initConfig({
    responsive_images: {
      dev: {
        options: {
          engine: 'im',
          sizes: [{
            name: 'small',
            width: '30%',
            suffix: '_small',
            quality: 20
          },{
            name: 'large',
            width: '50%',
            suffix: '_large',
            quality: 40
          }]
        },

        /*
        You don't need to change this part if you don't change
        the directory structure.
        */
        files: [{
          expand: true,
          src: ['*.{gif,jpg,png}'],
          cwd: 'images_src/',
          dest: 'images/'
        }]
      }
    },

    /* Clear out the images directory if it exists */
    clean: {
      dev: {
        src: ['images'],
      },
    },

    /* Generate the images directory if it is missing */
    mkdir: {
      dev: {
        options: {
          create: ['images']
        },
      },
    },

    /* Copy the "fixed" images that don't go through processing into the images/directory */
    copy: {
      dev: {
        files: [{
          expand: true,
          src: 'images_src/fixed/*.{gif,jpg,png}',
          dest: 'images/'
        }]
      },
    },
  });

  grunt.loadNpmTasks('grunt-responsive-images');
  grunt.loadNpmTasks('grunt-contrib-clean');
  grunt.loadNpmTasks('grunt-contrib-copy');
  grunt.loadNpmTasks('grunt-mkdir');
  grunt.registerTask('default', ['clean', 'mkdir', 'copy', 'responsive_images']);

};


4. Grunt와 grunt 플러그인 설치

예제)

npm install grunt --save-dev <- grunt 의 최신버전을 설치

npm install grunt-responsive-images --save-dev  <- grunt-responsive-images grunt의 반응형 이미지 플러그인 설치


5. 커맨드창에 grunt를 입력하면 실행 됨


참고)

1. http://gruntjs.com/getting-started

2. Udacity Front-End Web Developer Nano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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