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 속인 브렉시트 공약 사회자: 매주 3억5000만 파운드가 EU로 더이상 안가는데, 이게 국민보건서비스(NHS)에 갈 수 있다고 장담하세요? 나이젤 패라지: 아니요. 못하겠습니다. 우리 실수 중 하나야( No I can’t, and I would never have made that claim. That was one of the mistakes that I think the Leave campaign made.) 사 : 잠깐만요? 그게 너희들 공약이었잖아? 나이젤 페라지: 실수였어요... 사회자: 야. 1700만명이 투표했잖아. 그 중에 몇명이 그 공약 때문에 투표했는지 모르는데? ...... 우리나라의 어떤분들과 비슷한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