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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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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 글을 자주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간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뭔가 특별한 일이 생기거나 뭔가 새로운 정보를 접하거나 해가 바뀌는 등의 일(?)이 생기면꼭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2018년을 마무리 하는 글을 쓰려고 한게 12월 초 였는데,이후에 미루고 미루다. 2019년이 되었고 28일이 지났다.열심히 할 때는 하긴 하지만게으름은 내 천성인 것 같기도 하다. 1월초에 글을 올리려다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을 보게 되었고,몇일동안 출퇴근 중이나 퇴근 후에 미친듯이 봐서 16부작을 어제 새벽에 막 끝냈다..ㅋㅋ 원래 이런 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하는 것은 알았지만 거들떠도 안 보았는데, 암튼 한동안 여운이 남을 것 같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여렸을 때 외모..
2018년 11월에 이사를 왔는데 12월에 쓰는 글ㅋㅋ #이사 일주일 전쯤? 다시 이사를 했다.방 하나를 쉐어 하던 곳을 떠나서, 하우스 2층이 일부를 변형시켜 만든(?) 독립된 공간으로 이사를 왔다.1층보다 조금 더운감이 있지만 ( 사실 이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더운지는 모르겠다 ㅋㅋ)혼자 화장실도 쓰고, 욕실도 쓰고, 주방도 쓰고, 내 불쌍한 차도 차고에 넣어 놓고...커피머신도 사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근처 공원에 운동도 다녀왔다. 여튼 독립된 공간이 생기니 매우 좋다. 그리고 창문이 참 많아서 창문을 낮이든 밤이든 열어놓고 살 수 있어서 매우 좋다.이전 쉐어 집에서는 1층이고 창문도 컸지만 내 창문 바로 옆이 현관문이라서 프라이버시 때문에 문을 열고 커튼을 닫아야 해서 쨍하게 보이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환하고 밝..
중간 보고 한국에서 개발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개발자나 기획가 혹은 PM ( Project Manager ) 을 전부 경험해 보았다.그 때마다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물론 최종 보고이거나 마지막 시연이나 Presentation을 할 때였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꽤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중간 보고! 지금까지 진행해본 일들을 보고하고, 검토를 받으며 그것의 결과에 따라서 남은 기간의 프로젝트의 방향이나 계획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뭐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타운즈빌을 떠나서 브리즈번으로 돌아왔고, 다양한 취업자리를 좀 알아보고 면접도 많이 보러 다니고 트라이얼도 봤는데, 결국은 누군가의 예언처럼 다시 개발자 라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것도 원서를 내고 바로 면접을 보고 한번에 바로 출근을 하게 되어서 "이것도..
2018년 9월 브리즈번 컴백 결론부타 말하면 브리즈번으로 돌아왔다! 사실 돌아온 것은 몇일 전 쯤이고,시드니 박박사(이제 박사과정을 그만 둔다고 하니 박씨?)와 태국에서 몇일을 보내고, 무더운 한국의 여름을 다시 느끼고, 일본 미야자키에서의 혼자 여행을 즐기고 나서 드디어 다시 브리즈번으로 돌아왔다. 한동안 생각도 좀 해보고 푹 쉬었던 것 같다. 그동안 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얼른 유튜브에 올리고 싶은데...우선 생업이 중요하니 일단 다시 구직활동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편집을 시작해야 겠다.;;;;찍는 것 보다 어려운 편집! 좋은 일자리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_._)
한국 갑니다 + 유튜브 시작 합니다 한국 갑니다 7월 17일...잠시후 태국 방콕으로 겨울 휴가를 갑니다.7월 23일 ~ 미정: 잠깐 한국에 머무른 후 브리즈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그지같은 OTP 재발급.....ㅠ)용무가 있으신 분들, 오랜 친구 가족들은 찾아뵙겠습니다 유튜브 시작 합니다. 내용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고프로 구매 기념으로 이것 저것 찍어서 올릴 예정입니다.제이슨을 아시는 분들은 구독 부탁드립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D0siyMjJKOISP5juff1S3g
구직 중 그동안 10년정도 했던 IT업이 아닌 호주에서 장기적으로 할 다른 분야를 찾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다른 일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1년정도 시드니에서 IT Analyst 겸 시스템 /인프라 관리자로 일한 것도IT에 관련된 것이 아니면 사실 필요가 없는 것이라서이력서를 작성하는 대신 그동안에 이력을 포스팅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력서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https://www.linkedin.com/in/jasonwtkim/ 직장 이력)2017년 2월 – 2018년 3월 IT Analyst at Kia Motors Australia (호주 시드니)2015년 6월 - 2016년 2월 IT Project Manager/ Developer at Pengtai (중국 베이징, 한국)201..
2018년 1월 나의 운동(수영, 서핑) 12월에 2주 휴가를 써서 한국, 일본, 대만을 다녀온 후드디어 호주 시드니 에서 가장 더운 1월이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나의 일상 이라고 제목을 하고싶었지만 일상이 운동이라 제목 변경 우선 휴가 복귀 후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요.원래 수요일 베드민턴, 주말에 농구 정도를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수영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 좋은걸 왜 이제 배웠을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한 2월까지는 주에 2번씩 Macquire uni에 있는 "Macquarie University Sport and Aquatic Centre" 라는 곳에서 배울 예정입니다. 원래 계획은 1월에 서핑을 배우기 전에 진작부터!! 수영을 배우려고 했는데, 성인 수영 강습은 한국인이 하는 수영 학원에는 잘 없..
나의 호주 2017년 그리고 2018년 일단 컴퓨터를 켜고 자리에 앉았다. 뭐 2017년이 가기전에 뭔가 2017년을 정리하는 내용을 적어보려는 생각이 있었지만,게으름 덕분이 1월 1일이 되서야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기억나는 것들과 올해 목표를 적어보고 다짐을 해 봐야 겠다. 1. 캠핑- Will 형님 덕분에 3~4월까지는 캠핑도 잘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녔던 것 같다. 덕분에 나중에 정착을 하거나 커플이 되면 꼭 캠핑을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되었다.2. 취업- 난 참 운이 좋다. 작년말 싱가포르 오퍼를 뻥하고 차버렸을 때에 사실 빵하나 물고 물속에 비친 다른 빵을 탐하다가 두개를 다 놓쳐 버리는 강아지 처럼 되어 버릴까 봐 걱정을 했는데, 2월말에 불안감이 다가올 무렵 취업을 했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정말 운이 좋다. 내가 노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