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9

pte-a.com사이트 개편

원래 본업인 개발자 업무를 어제 밤에 8시정도부터 새벽 3시까지 달렸다. 뭐 사실 야근 한 건 아니고....ㅋ그동안 미뤄두었던 사이트 개편!개발 축에도 못 드는 그냥 몇가지 일을 하고 정리를 한거긴 하지만 간만에 했더니 은근 시간이 오래 걸렸다.새벽 3시까지면 매우 힘들 것 같지만... 그리고 EPL축구도 안보고 했으니 짜증이 났을 것 같지만..사실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역시 돈이 안되는 일은 재미있다. 매일 500~9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방문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누적 방문자가 17만명 이라니... 구글 검색으로 들어온 외국 애들이 포함되어서 부풀려진 숫자 같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많이 들어오긴 했다.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요즘은 (사실은 호주 온 이후 종종..ㅋㅋ) 알아봐 ..

일상 2017.09.10

정착

정착 나에게 가장 어려운하지만 언젠가 꼭 하고싶은 목표다. 새로운 곳으로 가다 한국에 있던 당시 내 이력서에서 성장과정을 언급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항상"어렸을 적 많이 이사를 다녔던 것 때문에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지금 돌아켜서 생각해보면, 사실 저 말은 거짓말이다. 난 어렸을 때 이사를 많이 다녔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또래 친구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응이 느렸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학교 (초등학교X, 적고 보니 내 나이가...)를 다니던 시절에도 몇번 전학을 갔었고 난 그 때마다 오늘 새로 전학온 친구라고 인사를 하고 가장 뒷 번호를 배정받고, 가장 뒷 ( 혹은 남는) 자리에 앉아서 적응을 시작했었던 것 같다..

일상 2017.08.20

나의 2016년 백수의 호주 이민일기

도메인을 샀다내가 작년 PTE Academic 공부를 시작하던 때?아마 멜번에서 4월 쯤에 도메인을 샀던 것 같다.dojason.com은 과감하게 10년치를 pte-a.com은 1년치를... dojason.com블로그는 그 전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백수가 되었고 시간이 충분했어서과감하게 도메인을 구입했다. 난 그당시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7월전까지 PTE점수를 받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휴가 겸 영어공부겸 멜번으로 날아갔고.휴식 겸 자료 수집을 하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백수로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난 뭔가 스트레스도 좀 받는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맘편할 때는 정말 편하게 산다...아무튼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그냥 10년전 교환학생을 하던 그 곳으로 가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블로..

일상 2017.07.10

20170520 시드니 입국 후 몇 달인지 세어보다

원래는 매달 적어도 생존신고 포스팅 이라도 하려고 했던 계획은 실패했다.정확히 아래 글을 쓰고 2달하고 10일이 지났으니 말이다. 2017/03/11 - [일상] -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이 글의 제목을 정하는데에도 손가락으로 몇 달이 지났는지 세어보았다.두달+두달은 네달이구나 하는 깨달음 보다. 두달 동안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구나.. 미루기만 했구나 하는 후회를 해본다.(물론 돈을 버는데 필요한 회사에서 쓰는 메일 같은건 매일 쓰고 있습니다;;;ㅋㅋ) 다시 시작최근에서 150~250 명씩 방문자가 있는데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자주 포스팅 하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사실 누구에게 보답 보다는 책읽기나 글쓰기를 전혀 안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쓸 소재는 정말 다양하..

일상 2017.05.20 (4)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위 사진은 오늘 아침 집 근처 조깅 코스에서 호수에 있는 새들을 새들 몰래 관찰하라고 설치 해 놓은 벽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달 한번씩 생존 신고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포스팅을 보니 아래처럼 2월에 시드니 입국 후 한달 이라는 글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두달 후 버전의 생존 신고를 합니다. 2017/02/12 - [일상] -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드디어 취업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 가장 중요한 소식 이면서, 제 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최근의 사건 입니다.부모님과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시드니로 온 이후 두달도 안되서 구직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이제 좀 아껴쓰던 돈을 좀 써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ㅋㅋ 이민자들을 위한 구..

일상 2017.03.11 (13)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낮에는 42도 저녁 7시에도 37도인 시드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드니 입국 후 한달시드니 입국 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더 정확히는 오늘이 2월 12일 이니까 한달하고 8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참 빠르게 한달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사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들어갔던 집에서 한번 이사를 했습니다.역시 역마살이 있는 제 운명 때문인지 약 한달정도 되었을 때 이사를 했고, 지금은 새로운 동네에 적응 중입니다.젤 위에 있는 사진 중에 오른쪽에 있는 Wentworth Point 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적한 분위기가 맘에드는 곳인데 언제까지 살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딱 아래 있는 사진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짐의 전부라서 이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정착하기 전까지 여기저기 다양..

일상 2017.02.12 (4)

20170111 호주, 시드니 입국

Hello from Sydney! 사실 호주 입국 한지는 곧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시드니 입국 과정 누나랑 매형이 살고 있는 브리즈번으로 입국해서 조카랑 열심히 놀면서 연말을 보내고 1월 4일 시드니로 이동 했습니다.사실 출발은 1월 3일에 브리즈번으로 해서 버스와 기차를 타고 16시간이 걸려서 시드니로 왔습니다.그건 마치 오래동안 영주권을 준비했던 제 그동안의 준비과정 만큼이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피곤한 과정이었습니다.;;; 소감어쨌든 2005년 1월초 대학교 때 학교에서 1달간 어학 연수를 보내줘서 시드니에 온 이후에 만12년 햇수로 13년 만에 왔는데,제 소감은"여전히 날씨는 좋다"많이 변했다고 너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생각보다 변한 것이 없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

일상 2017.01.11 (11)

20161115 귀국 및 좋은 소식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도 마쳤고,포르투, 파리, 호치민 에서 하루 이틀씩 여행도 마치고 드디어 한달 보름만에 귀국 했습니다. 슈퍼문이 떴던 오늘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이 우즈벡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저는 기다리던 호주 영주권(영주비자)을 받았습니다. 7/02 영어점수 7.0 획득(PTE 시험)7/18 ACS 기술심사 신청(261312 developer programmer)7/29 ACS 기술심사 통과(경력 7년 9개월 -2년)7/29 NSW 주정부 EOI 신청9/02 NSW 노미네이션9/14 NSW 초청 승인9/20 영주비자 신청9/22 신체검사9/29 CO 연락옴(PTE 시험 온라인 report)11/15 영주권 승인 부모님과 가족들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한달 쯤 ..

일상 2016.11.16 (4)

20160902 좋은 소식!!

오늘은 두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우선 나만큼이나 오랫동안 아이엘츠를 준비하셨던 그분이 PTE 시험으로 이치7을 받으셔서 원하시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로 축하를 드리고 나도 즐거워하고 있던 순간... 법무사에게서 메일이 왔다.NSW 에서 nomination 메일이 왔다고!!바로 부랴부랴 남양주세무서에 영문소득금액증명원을 받아오고 바로 invitation을 지원했다.(영문소득금액증명원 발급시 신분증, 여권 필요함 비용 무료) 결과가 큰 문제가 없으면 invitation을 받고, 그러면 190 영주비자를 신청이 가능하다검색해보니 invitation 받는데 약 2주, 190 영주비자 받는데 1달~3달이 걸린다고 한다. 빠르면 10월말, 늦으면 올해안에 시드니로 출발하면 된다.얏호!

일상 2016.09.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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