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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년 10월 시드니 일상 요즘 일상은... 1. 일단회사에서 엄청 바쁘다ㅋㅋ 미치도록 바쁘다 ㅋㅋ 뭐 바쁠수록 뭔가 알아가고 늘어가는 거니깐 긍적적이긴 한데...너무 바쁘다. 2. 베드민턴은 요즘 레슨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레슨을 받을 생각은 아직 없다. 수영을 못해서 그걸 배워야 여름에 서핑을 할 수 있으니깐그걸 배워야 한다.호주 와서 사는데 더 늙기 전에 서핑을 해야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있다 ㅋㅋ 3. 몇일 전에 43인치 티비를 하나 샀다.맨날 LG사라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있어서 LG 를 샀다.역시 티비는 엘쥐다!그리고 티비를 샀더니 사람의 만족도가 급 올라감 4. 영어공부를 집에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더 잘하고 싶어서 공부 방법을 고민 중이다.물론 종종 meetup에 가서 외국애들하고도 말을 하고.. 더보기
12월의 여름 휴가 계획 고민고민하던12월의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다.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대만 여행을 가기로 해서 일단 표를 구매했고,남아있는 아시아나 35000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인천 -> 시드니 표를 구매할 예정이다. 이제 남은건 시드니-> 인천 구간인데... 직항은 편도가 너무 비싸서어디 한군데를 정해서 2박3일정도 머물다가 한국에 가려고 한다. 일단 표 가격이 저렴한 곳이면서 시드니와 인천의 중간 지점을 봤더니발리, 쿠알라룸프르가 눈에 들어온다. 조금 검색좀 해보고 투어도 하고 맛사지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해야 겠다 ㅋㅋ 씐난다!!! ----------추가----------일단 비행기표 확정12/2 ~ 12/6 오사카, 교토?12/7 ~ 12/10 대만12/10 ~ 12/17 한국12/17 편도로 시드니 복귀 더보기
pte-a.com사이트 개편 원래 본업인 개발자 업무를 어제 밤에 8시정도부터 새벽 3시까지 달렸다. 뭐 사실 야근 한 건 아니고....ㅋ그동안 미뤄두었던 사이트 개편!개발 축에도 못 드는 그냥 몇가지 일을 하고 정리를 한거긴 하지만 간만에 했더니 은근 시간이 오래 걸렸다.새벽 3시까지면 매우 힘들 것 같지만... 그리고 EPL축구도 안보고 했으니 짜증이 났을 것 같지만..사실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역시 돈이 안되는 일은 재미있다. 매일 500~9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방문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누적 방문자가 17만명 이라니... 구글 검색으로 들어온 외국 애들이 포함되어서 부풀려진 숫자 같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많이 들어오긴 했다.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요즘은 (사실은 호주 온 이후 종종..ㅋㅋ) 알아봐 .. 더보기
정착 정착 나에게 가장 어려운하지만 언젠가 꼭 하고싶은 목표다. 새로운 곳으로 가다 한국에 있던 당시 내 이력서에서 성장과정을 언급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항상"어렸을 적 많이 이사를 다녔던 것 때문에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지금 돌아켜서 생각해보면, 사실 저 말은 거짓말이다. 난 어렸을 때 이사를 많이 다녔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곳을 가도 빠른 적응을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또래 친구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응이 느렸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학교 (초등학교X, 적고 보니 내 나이가...)를 다니던 시절에도 몇번 전학을 갔었고 난 그 때마다 오늘 새로 전학온 친구라고 인사를 하고 가장 뒷 번호를 배정받고, 가장 뒷 ( 혹은 남는) 자리에 앉아서 적응을 시작했었던 것 같다.. 더보기
나의 2016년 백수의 호주 이민일기 도메인을 샀다내가 작년 PTE Academic 공부를 시작하던 때?아마 멜번에서 4월 쯤에 도메인을 샀던 것 같다.dojason.com은 과감하게 10년치를 pte-a.com은 1년치를... dojason.com블로그는 그 전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백수가 되었고 시간이 충분했어서과감하게 도메인을 구입했다. 난 그당시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7월전까지 PTE점수를 받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휴가 겸 영어공부겸 멜번으로 날아갔고.휴식 겸 자료 수집을 하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백수로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난 뭔가 스트레스도 좀 받는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맘편할 때는 정말 편하게 산다...아무튼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그냥 10년전 교환학생을 하던 그 곳으로 가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블로.. 더보기
20170520 시드니 입국 후 몇 달인지 세어보다 원래는 매달 적어도 생존신고 포스팅 이라도 하려고 했던 계획은 실패했다.정확히 아래 글을 쓰고 2달하고 10일이 지났으니 말이다. 2017/03/11 - [일상] -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이 글의 제목을 정하는데에도 손가락으로 몇 달이 지났는지 세어보았다.두달+두달은 네달이구나 하는 깨달음 보다. 두달 동안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구나.. 미루기만 했구나 하는 후회를 해본다.(물론 돈을 버는데 필요한 회사에서 쓰는 메일 같은건 매일 쓰고 있습니다;;;ㅋㅋ) 다시 시작최근에서 150~250 명씩 방문자가 있는데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자주 포스팅 하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사실 누구에게 보답 보다는 책읽기나 글쓰기를 전혀 안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쓸 소재는 정말 다양하.. 더보기
20170311 시드니 입국 후 두달 위 사진은 오늘 아침 집 근처 조깅 코스에서 호수에 있는 새들을 새들 몰래 관찰하라고 설치 해 놓은 벽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달 한번씩 생존 신고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포스팅을 보니 아래처럼 2월에 시드니 입국 후 한달 이라는 글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두달 후 버전의 생존 신고를 합니다. 2017/02/12 - [일상] -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드디어 취업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 가장 중요한 소식 이면서, 제 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최근의 사건 입니다.부모님과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시드니로 온 이후 두달도 안되서 구직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이제 좀 아껴쓰던 돈을 좀 써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ㅋㅋ 이민자들을 위한 구.. 더보기
20170212 시드니 입국 후 한달 낮에는 42도 저녁 7시에도 37도인 시드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드니 입국 후 한달시드니 입국 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더 정확히는 오늘이 2월 12일 이니까 한달하고 8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참 빠르게 한달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사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들어갔던 집에서 한번 이사를 했습니다.역시 역마살이 있는 제 운명 때문인지 약 한달정도 되었을 때 이사를 했고, 지금은 새로운 동네에 적응 중입니다.젤 위에 있는 사진 중에 오른쪽에 있는 Wentworth Point 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적한 분위기가 맘에드는 곳인데 언제까지 살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딱 아래 있는 사진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짐의 전부라서 이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정착하기 전까지 여기저기 다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