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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년 10월 시드니 일상

요즘 일상은...


1. 일단회사에서 엄청 바쁘다ㅋㅋ 미치도록 바쁘다 ㅋㅋ 

뭐 바쁠수록 뭔가 알아가고 늘어가는 거니깐 긍적적이긴 한데...

너무 바쁘다.


2. 베드민턴은 요즘 레슨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레슨을 받을 생각은 아직 없다. 수영을 못해서 그걸 배워야 여름에 서핑을 할 수 있으니깐

그걸 배워야 한다.

호주 와서 사는데 더 늙기 전에 서핑을 해야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있다 ㅋㅋ


3. 몇일 전에 43인치 티비를 하나 샀다.

맨날 LG사라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있어서 LG 를 샀다.

역시 티비는 엘쥐다!

그리고 티비를 샀더니 사람의 만족도가 급 올라감


4. 영어공부를 집에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더 잘하고 싶어서 공부 방법을 고민 중이다.

물론 종종 meetup에 가서 외국애들하고도 말을 하고 있고, 회사에 외국 애들도 있어서 뭐 조금씩은 느는 것 같은데 엄청난 발전은 쉽지 않다.

평생 해야할 숙제니깐 스트레스 없이 조금씩 걸어가야겠다.


5. 다음주에 차가 세라토에서 소렌토로 바뀐다.

티비와 함께 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요즘 설렌다.

뭐 회사에는 다들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분들이라. 총각일 때 좋은 차를 타보라고 해서 일단 가본다.

좋은 차로 바꾸면 여친이 생긴다는 말에 아무 노력없이 일단 차를 바꿔보기로 함


6. 슬슬 주제가 떨어지고 있다. 10번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마무리할 시간인가 보다.

이제 한달반 남은 한국 / 일본 / 대만 여행은 비행기표와 대만 호텔은 구했고, 일본 호텔만 구하면 준비 끝이다.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같다.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