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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년 11월에 이사를 왔는데 12월에 쓰는 글ㅋㅋ

#이사


일주일 전쯤? 다시 이사를 했다.

방 하나를 쉐어 하던 곳을 떠나서, 하우스 2층이 일부를 변형시켜 만든(?) 독립된 공간으로 이사를 왔다.

1층보다 조금 더운감이 있지만 ( 사실 이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더운지는 모르겠다 ㅋㅋ)

혼자 화장실도 쓰고, 욕실도 쓰고, 주방도 쓰고, 내 불쌍한 차도 차고에 넣어 놓고...

커피머신도 사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근처 공원에 운동도 다녀왔다.


여튼 독립된 공간이 생기니 매우 좋다.


그리고 창문이 참 많아서 창문을 낮이든 밤이든 열어놓고 살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이전 쉐어 집에서는 1층이고 창문도 컸지만 내 창문 바로 옆이 현관문이라서 프라이버시 때문에 문을 열고 커튼을 닫아야 해서 쨍하게 보이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환하고 밝고 좋다.


이사 첫날 친구들한테 보여주려고 찍은 사진이 있어서 첨부를 해본다


위 사진이 내 방 창문으로 보이는 뷰다. 왼쪽에보이는 옆집에는 오래전에 이민왔다고 하는 Greek 가족이 살고 있고(아저씨랑 이사온날 인사함 ㅋㅋ). 앞에는 공원임. 저녁에는 달도 보임. 새소리 많이 들림 



집에는 앞뒤에 베란다가 있는데, 뒷 베란다 전경. 저 길을 쭉 따라서 가면 엄청 큰 공원이 나온다.

길따라서 아침 저녁으로 걷거나 뛰는 사람도 많고, 동내 치안은 괜찮아 보인다.



나중에 집을 사더라도 공원 근처에 있는 하우스를 꼭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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